“특수단 믿을 수 있을 때까지”…‘세월호’ 엄마들 빗속 시위
권지담 /등록 :2019-11-13 17:24 수정:2019-11-13 17:32
=======기사 요약입니다.
1. 유족, '세월호 참사 재수사 요구'…'참사 책임자 122명 고발': 클릭.
2. 검찰, '세월호 참사 재수사 시작': 클릭.
가. 유가족 시위: 세월호 참사.
1. 진상 규명을 위해, 무기한 시위.
⑴ 윤경희·전인숙씨가 시위.
⑵ 장소: 청와대 앞.
나. 특별 조사 위원회: 세월호 참사.
1. 고 임경빈군 '구조 방기' 수사 요청.
⑴ 관련 기사 : 세월호 학생 맥박 뛰는데…헬기는 해경청장 태웠다.: 클릭.
다. 전인숙씨.
1. 고 임경빈군 어머니.
⑴ 아들의 억울함을 풀고싶다.
사진: 시위중인 윤경희·전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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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