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국 가족 털듯 하면 안걸릴 사람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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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국내로 들였으면 살인마를 국내에 풀어놓다니 제정신인가 청와대서 데리고 살아라 이딴 반응했다에 한 표
보내면 보낸다고 지럴 안보내면 안보냈다고 지럴 개X끼들
간첩이면 몰라도 적법하게 처벌하는 법도 없고 그런 살인자를 난민이라고 받아주면 좋은건가? 제정신이면 추방하라하지
반대라면 양잿물도 마실 새끼들이라
난 저 살인자들 보냈다고 지.랄 하는거 보면 아 저게 미친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보내면 보낸다고 지럴 안보내면 안보냈다고 지럴 개X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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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라면 양잿물도 마실 새끼들이라
이슬람 난민들은 어쩌구 저쩌구 잘 만하드만 북한애들은 살인을 해도 품고 가야 하나 진짜 일관성있게 하든가 그냥 반대만 주구장창
보냈어도 ㅈㄹ 할테고 안 보냈어도 ㅈㄹ 할 정당이지.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들 인권은 나몰라라 한 자한당 개호로 패륜종자 새키들이 북한 살인자들 갖고 인권 운운하면서 지껄여대는 거 보니, 그 아가리에다 극독을 처넣어버리고 싶더라.
'헌법'과 '인권'을 말하던 자가, '살인자는 내보내도 괜찮다', '니가 방 하나 주던가' 같이 반이성적, 반헌법적, 반인권적인 소리를 하고 있다. 아무리 살인자라도 헌법 상 대한민국 사람인 귀순자는 대한민국 형법에 따라 재판하고 처리하는 게 맞지. 탈북민들은 몇달씩 조사받는데, 이 사람들은 조사는 대충하고 바로 북송해 버렸음. 이러니 美 인권단체가 문제제기를 하는 거지.
어떻게 진보 지식인이라는 자가 진영논리 때문에 보편적 인권을 무시하는지. 극우 기독교도들이 가짜 뉴스 퍼뜨리고 예멘 난민 혐오선동 할 때도 입 다물고 있던 비겁한 진보지식인. 아무리 대중이 무서워도 바른 말 해야 지식인인데. 상황 따라 침묵하고, 궤변하고...유시민도 참 많이 망가졌구나.
지뢀하고 자빠졌네. 자빠져 자라.
유시민은 진보쪽에서도 보수에 더 가까운 사람임. 시리아 난민 문제에서도 개인으로는 받으면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시리아 난민 받으면 감당이 안 된다고 말했던 사람임.
어제 누가 어그로 끌어서 말했지만 헌법은 맞지만 법적으로 북한한테 사법권한이 있고 살인을 했다고 걔들이 자백함 처벌 법적이 없다는건 간첩이 아닌 비정치적이고 저런 일반 탈북민의 범법적인 행위를 우리가 처리를 할 수 있다가 없음 헌법상은 영토고 국민이지만 법이 없다는데 어떻게 하죠?
어떻게 진보 지식인이라는 자가 진영논리 때문에 보편적 인권을 무시하는지. 극우 기독교도들이 가짜 뉴스 퍼뜨리고 예멘 난민 혐오선동 할 때도 입 다물고 있던 비겁한 진보지식인. 아무리 대중이 무서워도 바른 말 해야 지식인인데. 상황 따라 침묵하고, 궤변하고...유시민도 참 많이 망가졌구나. ------------------------------------------------------------ http://star.hankookilbo.com/News/Read/201806282367342918 ‘썰전’ 유시민,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 “도덕적 이상과 국가의 이타성 관념 충돌” 아 썰전 안보셨구나?!?
http://mnb.moneys.mt.co.kr/mnbview.php?no=2018062910358019811&type=1 이에 유 작가는 “비자 없이 입국한 난민들은 난민 인정 신청을 한다. 그러면 심사기간 동안 임시 체류 허가를 내린다”며 “난민 인정을 받아야 난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도 난민을 많이 발생시킨 민족이고 외국으로부터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며 “그런데 지금 제대로 된 국가를 만들어서 잘 살고 있는데, 그러한 것들이 해결 안되는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있는 문제”라고 난민 문제에 대해 정의했다. 유 작가는 "제주도 예멘 난민 경우 현재 체류는 알아서 하고 있다. 즉 1인당 138만원을 지원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며 ”(예멘 난민) 그들이 범죄를 일으킬 거라고 예단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미국 신학자 라인홀트 니버가 개인을 중심에 놓고 보면 최고의 도덕성은 이타성이지만 국가 단위에서는 이타성이 최고의 도덕적 이상이 안된다고도 했다. 국가는 오로지 자기 국민을 살려야 된다"고 인용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도덕과 개인의 도덕은 서로 모순되진 않지만 잘 조화되지도 않는다고 라인홀트 니버가 말했다. 이번 제주 예멘 난민 500명이 들어오면서 이런 도덕적 딜레마가 현실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디서 뭘 봤길래 침묵하고 궤변을 했다는 거지???
일상이 허위사실 유포인 가짜뉴스 알바답다.
여기서는 원활한 수사와 재판이 어려워서 저쪽으로 보내 처리하는게 맞음
옛날 수지김 사건에 저사건과 비슷한 과정이 있었음. 호텔에서 내연문제였나 이걸로 마누라랑 싸우다가 마누라를 죽인 남편이 북한에 귀순하려함. 당시 북한 대사관 입장에서 뜬금없이 찾아와서는 남한이 싫다 북한으로 가고 싶다 이러는 남자가 수상해서 조사를 하는 도중에 이남자 자기차타고 탈출해서 남한 대사관으로 가서는 내 마누라가 간첩이었어요! 해버렸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