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유시민 치고 싶다" 집요했던 요구..柳 "괴물의 모습"

[해준]

[채널A 기자] "그니까 검찰은 지금 이제 저희도 있는 그대로…

저는 진짜 하나도 생각 없이 검찰은 그냥 유시민이 싫은 거예요…(음 그래요?) 친다면…유시민을 좀 치고 싶다."

다만, 앞으로의 보도 계획을 설명하면서, 최경환 전 부총리 의혹도 섞어서 보도할 수 있다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401195522431

[라보나]

조국도 이렇게 엮어서 담근거겠지?

[문닛]

총장 말 한마디로 시작했고. 증거도 없이 시작해서 터무니 없는 것 가지고 억지로 증거라고 들이대고 있는 상황.

이 사건 검찰 관계자들 다 쇠창살에 집어 넣어야함

[콘솔울렁증]

정치 안한다는 인간을 굳이 치고 싶다니.. 유시민 대통령 만들어서 검찰 개혁만 하고 5년동안 놀게 만들까??

[feveriot]

왜냐면 지금 유시민 선생은 언론인이기 때문이에요. 유일무이한 매체 영향력을 확보한 스피커였죠. 김어준이 더 오랫동안 비주류 언론인으로써 조중동을 상대했지만 유시민 선생이 나서준게 조중동 영향력을 줄이는데 더 컸다고 봅니다. 조국대전도 그들 입장에서는 언론 검찰 본분 제쳐두고 테러를 벌였는데 이정도면 실패한거죠. 유시민 선생이 알릴레오로 독립언론 역할을 해줬기에 가능했던 거고 검찰도 그걸 이제서야 알았지만 방법이 없는거죠.

[SΡIKE]

언론=검찰=쓰레기.
오늘부터 쓰레기라는 말의 뜻에 기자와 검사를 포함시킨다!!
쓰레기XX들=검사들이나 기자들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