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측 "계획대로 전작권 전환 검증 형식으로 진행돼야" vs 미군 측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연합대비태세 점검이 우선"
- 계획대로 올해 하반기 훈련과 내년 훈련을 한국인이 연합군 사령관을 맡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인 2022년에 전작권이 한국 군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 미군이 주도하는 유엔사가 지난 3일 발생한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GP 총격 사건에 대해 '우발적'인지를 놓고 한국군과 견해차를 드러낸 데 이어 하반기 연합훈련 방식까지 이견을 보여
요약하면 미군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 시간 끌어서 어떻게든 전작권 환수를 미루려고 꼼수부리는 듯. 주한미군 감염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듯?
미국은 뭐 하나라도 자기 손에서, 컨트롤을 잃기 싫겠지 시진핑이랑 푸틴이 정신병자라 그렇지, 우리나라 전 대통령들 수준만 됐어도 트럼프랑 안 놀테니까
미국이 전작권을 한국에 안줄려는 이유가...대 중국전 때문 중국전에 일본군을 지소미아를 이용 한국에 주둔시키고 한국/일본군을 장기 쫄로 초반 소모전에 사용해야 하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