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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료계 파업을 막지 못했다? 최대집이 코로나상황에 정부만류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강행한거지.
국민 건가우생명 담보로 파업 참여 하는 색히들 강력한 처벌만이 정답. 밥그릇 지키겠다고 국민 내팽게친 의사 흉내내는 장사치들이 쓰레기지 막지 못했다며 정부 탓하며 선종하는 기레기들도 마찬가지로 쓰레기 그걸 퍼나르며 가나 선동하는 댓글쟁이들도 역시 쓰레기
이건 의협이 의사 수 못늘어나게 하려고 사회를 파탄내려는거지
의료협회 눈치 안챙기냐?
치료거부로 환자한테 무슨일생기면 법적책임 물어야지 뭐
정부가 의료계 파업을 막지 못했다? 최대집이 코로나상황에 정부만류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강행한거지.
국민 건가우생명 담보로 파업 참여 하는 색히들 강력한 처벌만이 정답. 밥그릇 지키겠다고 국민 내팽게친 의사 흉내내는 장사치들이 쓰레기지 막지 못했다며 정부 탓하며 선종하는 기레기들도 마찬가지로 쓰레기 그걸 퍼나르며 가나 선동하는 댓글쟁이들도 역시 쓰레기
의료협회 눈치 안챙기냐?
이건 의협이 의사 수 못늘어나게 하려고 사회를 파탄내려는거지
치료거부로 환자한테 무슨일생기면 법적책임 물어야지 뭐
뭘 저걸 막으려고 의사가 못늘어나게 하면 앞날이 더 깜깜한거지. 이거는 누가 ㅈㄹ해도 걍 씹고 의협 해체시켜라
목숨팔이 의협
문재인케어나 수술실 CCTV 가지고 파업을 하니 마니 하다가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건은 결국 파업으로 들어가네. 여기서 우리는 의사들의 최우선 목표가 국민 건강의 증진이 아니라 결국 자기들 밥그릇이라는 사실을 잘 알수 있음. 그간 의사들이 파업을 하니 어쩌니 집단행동 돌입 가능성을 운운했던 사안이 대략 아래와 같은데, 결국 진짜로 실력행사에 들어간건 마지막 이슈였으니. 잘못된 의료보험 정책으로 국민들이 피해입을 가능성 <<<<<< 수술방에 CCTV가 달려서 내 의사면허가 날아갈지도 모를 가능성 <<<<<<<<<<<<<<<<<< 경쟁자 새끼들 늘어나서 내 지갑에 타격이 올 가능성 이 셋 중에서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난동 부리는게 결국은 세번째였다니 ㅋㅋㅋㅋㅋㅋ
다른 파업은 귀족노조 찾으면서 파업자들 욕하는데 이번 파업은 정부가 파업을 막지 못했다고 정부탓을 하네. 파업 주체의 차이인가?
언론의 입맛 차이지
의사도 최소 필수 비율은 진료하면서 파업하는 거 아닌가? 전부 돌입임?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개나주라지
그러게 남의 밥그릇 걷어찰 때는 사전협상을 해야지... 코로나 때문에 지금껏 의사들 참 고생 많았는데 너무 배려가 없네요. 4천명이든 4만명이든 증원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이런 식의 비민주적인 집행은 반발을 살 수 밖에요. 특히 지방 10년 의무복무는 대체 의사분들을 뭘로 보는건지; 매번 그냥 지르고 나서 대화니 협상이니 보완이니 하는데, 지겹네요 진짜.
협상이나 대화 라는건 "사람" 하고 하는 겁니다. 치외법권인 내 구역에 들어오면 무조건 들이 받는다는 짐승들 상대로 무슨 대화를 하고 협상을 해야됨? 검찰 하고 대화가 통함? 미통당 하고 대화가 됨? 지난 4년동안 대체 뭘 보고 뭘 들었습니까?
아무튼 비민주적임
나같아도 사전협의 없이 내밥그릇 걷어차면 들이받겠네요. 짐승이라고 매도하기 전에 대화를 했어야죠. 지금 정부가 하는 게 '대화로풀자'잖아요? 아니 그걸 왜 질러놓고 이제와서 해요. '사전에' 할수도 있었잖아요. 눈이 있으면 기사좀 보세요. 계속 대화를 하자는데, 이거 사전에 하면 안되는건가 진짜? 그리고 여기서 검찰 미통당이 튀어나오는 건 당최 이해를 못하겠네요.
의협 대표가 최대집인데 어디랑 얘기를 해야됨? 박근혜 석방 하라는 애 상대로 얘기를 하라구요? 검찰 하고 미통당이 왜 튀어나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다구요? 셋이 방식이 똑같은데 이해를 못하세요?
최대집이야 미친인간이지만 나머지는? 파업에 찬성한 60%가 넘는 의사들은 전부 최대집 분신임?
수만명의 의사들의 생각을 그냥 깔아뭉개버리는게 그럼 민주적인건가요? 그들도 각자 사정이 있을진데 아무런 사전협의 없이 그냥 닥치고 4천명 늘릴테니 까라면 까. 그리고 10년 지방 의무복무야. 알았냐? 이게 예전 미통당 친일버러지들 하던거랑 뭐가 달라요?
수도권에 가족이 있고 수도권에서 의사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거 헌법의 거주이전 자유 침해 아닌가요? 이런 중요한 것들을 의사들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아 니미럴 아무튼 우리가 무조건 옳아. 니네는 무조건 틀리고. 쫄리면 뒤지던가. 이게 민주임?
소통은 취사선택이라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소통없이 고집불통인건 정말 답답하네요.
의사 숫자 늘린다고 했더니 지들 밥그릇 때문에 반대. 그러면서 의사들 숫자 부족해서 휴식도 없다고 난리. 뭐 어쩌라는거임? 대체 댁이 원하는 협상 내용은 뭔데요? 반대만 하고 따지지만 말고 해결책 제시라도 해보던가.
안통하는 대화 하려고하지마셈 ㅋㅋ 아 아무튼 머집이탓이야 밖에 할소리가 없음 ㅇㅇ
응 건보료올리고 기피과 원가보전하면되 근데 여태 절대안하지?
뭐 어디 뒷돈 받고 움직이나
의렵은 대부분이 개인병의원 의사들니 모여 만든 단체임. 기피과와는 전혀 상관없음. 의료수가는 개선이 필요하기는 한데 정작 본인들이 제대로 뭐가 맞는지 제시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