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631명, 다시 600명대…지역발생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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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현 여의도 백화점 레스토랑 근무중인데 11월 중순부터 런치디너 예약으로만 풀에 웨이팅 항상 있습니다. 특히 2일전 금요일엔 628명이라 그래도 한가하겠지 싶었는데 런치 몰 모든 매장 웨이팅에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어제 토요일엔 역대급으로 사람 많았는데.. 지금 교회 집회만이 문제가 아니라 경각심 다 없어지고 연말이라 신나서 나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게 문제인데
년말 모임은 다 취소... 소모임 식사 실내 운동 제일 큰 위험요소 인듯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요 이러다가 더 심해지면 어쩔라고
2.85 갑시다
연말이니 곧 천명 찍겠네
주말인데 631명...?
자영업자들때매 쉽게 단계못올린다이런소리는 현실모르는애들이 하는소리고 지금 자영업자들이 오히려 빨리좀 올리면좋겠다고 함. 그리고 지금은 지역에따라 차등둘게아니라 전국적으로 좀 강하게컨트롤해야합니다.. 자꾸 어디는 1.5 어디는 2 이러니까 원정가고 피해만 더늘어나는거임... 명칭도 좀 일관되게하고.. 지금 서울시 긴급멈춤 모르는애들이태반인데 또 서울 2주간 불을끄겠다이런말하니까 막 뭐가뭔지도모르는사람들 속출하던데.. K방역 우리정부 열심히 잘한건 압니다. 아니까 지금은 좀 강제적으로 강하게 나가주세요. 너무 유하게가면 더심해집니다..
정의로운국가
2.85 갑시다
년말 모임은 다 취소... 소모임 식사 실내 운동 제일 큰 위험요소 인듯
연말이니 곧 천명 찍겠네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요 이러다가 더 심해지면 어쩔라고
뭐? 주말인데 600명이 또 넘었다고 아~
대체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네
조졋음
진자..주말에 동내 몇일 교회에 사람이 뜸하더니 광화문 집회 터지고 . 아주 자동차가 왜이리많아 햇더니 교회 예수쟁이들.. 자동차더라..... 그리고 떳떳허니... 예배끝나고.. 길가에서 몇팀이 주둥이쳐 내밀고 마스크 턱에 걸어놓고 지역사람들 돌아다니는데... 주둥이까고... 히죽꺼리며 노가리를까고있도만...... 죽탱이 날려버리고싶은 심정이었다... 끝났으면 마스크 쓰고 집에쳐가던지 노약자 애들이 걸어다니는 인도에쳐 서서.. 하는짓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현 여의도 백화점 레스토랑 근무중인데 11월 중순부터 런치디너 예약으로만 풀에 웨이팅 항상 있습니다. 특히 2일전 금요일엔 628명이라 그래도 한가하겠지 싶었는데 런치 몰 모든 매장 웨이팅에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어제 토요일엔 역대급으로 사람 많았는데.. 지금 교회 집회만이 문제가 아니라 경각심 다 없어지고 연말이라 신나서 나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게 문제인데
자택근무 왜 안 하는지 모르겠음
백신 소식 나와서 그런가 ...확진자 늘어나도 방심하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ㄹㅇ경각심 느끼는사람 진짜 거의없어보임 직접타격받는사람들 아니면 그냥 신경도 안쓰는거같은데 할거 다하면서
여의도에 백화점이 없는데요 ㅋㅋ 설마 진짜 여백 얘기하시는건가.. 거기에 예약해서 갈만한데가 머가있지... 라무진?
모든사람들이 재택근무가능한 직종이아니죠..
Ifc몰 말하시는걸수도..?
이 글은 왠지 코로나 글에서 같은 글 자주본 느낌인데..
솔직히 마스크만 쓰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밖에 생각이안됨... 특히 직업 특성상 생계에 타격없는 사람들일수록 그냥 마스크만 끼고 할거 다하는사람 너무 많은거같은데
2.95 가즈아
마스크 쓰면 괜찮지하면서 이곳저곳 먹을꺼 먹고 볼꺼 보고 다들 하고 있지..
할로윈 떡이 한 몫 거하게 했네. 얘들이 가족들 전파 시키고 또 이런식으로 불특정 다수로 넘어가고
지금은 어느 한날이나 한 집단을 콕찝어 너네가문제야 할 상황이아니라 진짜 일상생활감염이라 지금 방역당국도 환장하는거임
내년까지도 할로윈 타령할듯 ㅋㅋㅋ
큰일이네 진짜
연말 모임이고 여행이고 데이트고 집 밖을 나올 생각을 하면 안 됨.
아직도 현실은 직시하지 못하고 할로윈 타령이나 하는 놈들은 생각이라는건 하고 살고 있는건가 ㅉㅉ
아재.. 제목잘봇적음 지역발생 599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