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위증하면 잡혀간다’고 위협 아닌 위협했다” 법정 진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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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검찰이 온 가족을 수차례 장시간 조사하며 “위증하면 잡혀간다고 위협 아닌 위협을 했다”라는 증언도 나왔다. 위증죄는 법정에서 허위 진술한 증인에게만 적용될 수 있으며, 검찰 조사를 받는 피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벌레 한마리 비추 튀하네 ㅋㅋ 아까 내내 이걸로 벌레들 몰이 하더니 이 기사에 반박은 못하고..
저런거보면 이 나라에 법이 솔직히 큰의미있나 싶음
이런 기사 나와봐야 판새가 유죄라고 망치 질 하면 끝인데 뭐
검찰이 온 가족을 수차례 장시간 조사하며 “위증하면 잡혀간다고 위협 아닌 위협을 했다”라는 증언도 나왔다. 위증죄는 법정에서 허위 진술한 증인에게만 적용될 수 있으며, 검찰 조사를 받는 피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벌레 한마리 비추 튀하네 ㅋㅋ 아까 내내 이걸로 벌레들 몰이 하더니 이 기사에 반박은 못하고..
위증해도 지들 편이면 아무 탈이 없지
킹중의갓리 ㅋㅋ
봤다는 사람 = 조민 봤는데 교복입었어요 영상속 조민 = 사복 그래서 그렇게 판명났을뿐… 봤다고 한 사람을 탓해야지..
봤다는 사람 여러명 중에 1명이 조민이 교복입었다고 진술했지만 다른 사람은 아니었음. 그 한명때문에 나머지를 배제하는 게 말이 됨?
그리고 당시에 조민씨는 단발로 추정되고 있는데 영상은 단발이 아닙니다
저런거보면 이 나라에 법이 솔직히 큰의미있나 싶음
높으신분들을 위한 법들이라
법이 만들어지는 속도도 세계최고로 빠름 본래 법을 만드려면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런게 거의없이 몇개월만에 뚝딱 만들어지기도 함
이런 기사 나와봐야 판새가 유죄라고 망치 질 하면 끝인데 뭐
백번 양보해서 저 세미나 안갔다 치자. 죄가 얼마나 무거운데? 권력형 범죄임? 국민을 바보로 아나
무죄나와서 조국이 정치에 참여햇으면 좋겟다
캐미화이트
그 아니라는 여러 증거를 좀 얘기해 봐라. 정작 조민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증ㅇ거는 없고 조민을 본 기억이 없다는 증언만 둘있고 그 중 한명은 그 세미나에서 기억하는 게 본인이 참석하고 영어로 질문하고 누군가의 명함을 받은 정도다 그나마 명함을 왜 받았는지 언제 받았는지도 모르고 누가 강연자였는지 무슨 내용이었는지조차도 기억을 못한다. 그리고 어떻게 갔는지도 기억을 못한다.
판결문 중에 저 부분 다시 읽어봤는데 법원이 저 친구들 말을 믿는 이유는 진술이 일관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3년 동안 조민이랑 같은 반으로 친했는데 친구한테 불리한 진술을 할 이유가 없다고 봤기 때문이라 돼있네. 글고 조민은 5~10명 동아리 학생이 참석해서 맨뒷열에 앉았다고 했는데 동영상엔 그만한 학생들도 없고 그 여성도 중간쯤 앉아 있음. 무엇보다 그럼 5~10명 중 같은 반 누가 참석했는지 1명도 이름을 대지 못함. 설령 15일에 참석했더라도 1~14일 활동이 없었다는 건 거의 확실해서 인턴쉽도 허위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아 그러세요?
박군이 한 얘기는 조민을 못봣다는 게 어니라 본 기억이 없다는 거임. 박군은 그 행사에 자기가 참석하 거 열어로 질문한 거 누국가의 명함을 받은 거외에 아무것도 기억을 못함. 그 행사에서 밥은 어떻게 먹고 쉬는 시간에 뭘했고 강으내용은 뭐였는지조차 기억못함. 심지어 어떻게 갔는지조차도 기억못함.
장군의 진술도 일관되기는 했지.본인이 보낸 EMAIL 도 기억못하고 본인이 받은 EMAIL도 기억못하고 심지어 동아리 봉사활동으로 공연까지 했는데 그것도 기억못하고 동영상에서 조민이 아니라고 자기가 그자리에 앉지 않았다고 했지만 어디에 앉았는지도 기억못하고.
참 기억을 못하는 게 아니라 한 적이 없다고 했지. 일관성있음.
저게 언제적일인데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고 이름을 대냐ㅋㅋ 참 억지를 부려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