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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 대통령 전 대변인, 의미심장 글 눈길 "항우, 5년 만에 나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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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5개월 걸렸나.....
이 전 대변인은 5일 페이스북에 “自矜功伐(자긍공벌) 스스로 공을 자랑하고, 奮其私智而不師古(분기사지이불사고) 그 자신의 지혜만 믿었지 옛 것을 본받지 않았다”는 문구로 운을 뗐다. 해당 문구는 중국 역사서 ‘사기’의 저자 사마천의 항우에 대한 평이다. 항우는 당시 초나라 왕으로서 한나라 왕 유방과 중국 천하를 놓고 격돌해 패배한 후 죽음을 맞았다. 이어 “항우가 왜 실패했나? 사마천의 간단명료한 진단이 가슴을 때린다”며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는 평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변인은 ”1시간 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하며 깨알지식을 자랑한다"며 "다른 사람 조언을 듣지 않는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냐‘며 화부터 낸다. 옛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며 지적을 이어갔다. 이 전 대변인은 ”그래서 어찌 됐느냐? 五年卒亡其國(오년졸망기국) 5년만에 쫄딱 망했다. 우연찮은 5라는 숫자가 한번 더 가슴을 때린다“며 ”누군가의 얼굴이 바로 떠오른다. 큰 일이다“며 뼈 있는 말을 던졌다.
썩열이 혼자서 1시간 이면 혼자서 59분을 떠들고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나 며 화부터 낸다함 다른사람 조언을 전혀 안듣는다고 ;;
윤뻑커가 항우보다 더 우월하네~ 항우가 5년만에 해낸걸 굥뻑커는 겨우 5개월만에 해냈으니~
우리는 한 5개월 걸렸나.....
이 전 대변인은 5일 페이스북에 “自矜功伐(자긍공벌) 스스로 공을 자랑하고, 奮其私智而不師古(분기사지이불사고) 그 자신의 지혜만 믿었지 옛 것을 본받지 않았다”는 문구로 운을 뗐다. 해당 문구는 중국 역사서 ‘사기’의 저자 사마천의 항우에 대한 평이다. 항우는 당시 초나라 왕으로서 한나라 왕 유방과 중국 천하를 놓고 격돌해 패배한 후 죽음을 맞았다. 이어 “항우가 왜 실패했나? 사마천의 간단명료한 진단이 가슴을 때린다”며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는 평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변인은 ”1시간 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하며 깨알지식을 자랑한다"며 "다른 사람 조언을 듣지 않는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냐‘며 화부터 낸다. 옛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며 지적을 이어갔다. 이 전 대변인은 ”그래서 어찌 됐느냐? 五年卒亡其國(오년졸망기국) 5년만에 쫄딱 망했다. 우연찮은 5라는 숫자가 한번 더 가슴을 때린다“며 ”누군가의 얼굴이 바로 떠오른다. 큰 일이다“며 뼈 있는 말을 던졌다.
썩열이 혼자서 1시간 이면 혼자서 59분을 떠들고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나 며 화부터 낸다함 다른사람 조언을 전혀 안듣는다고 ;;
윤뻑커가 항우보다 더 우월하네~ 항우가 5년만에 해낸걸 굥뻑커는 겨우 5개월만에 해냈으니~
나라 말아먹는 쪽으로 좋빠가 하는 윤석열차도 설국열차마냥 터져버려야...
항우는 전쟁(전술한정)이라도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