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39074?sid=101
5월 소비자물가 3.3% 상승
2021년 10월 이후 최저치
전기·수도·가스료 23% 급등
외식 가격도 7% 오르면서
서민 비용 부담은 확 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39074?sid=101
5월 소비자물가 3.3% 상승
2021년 10월 이후 최저치
전기·수도·가스료 23% 급등
외식 가격도 7% 오르면서
서민 비용 부담은 확 늘어
|
oqdqf5844789
추천 1
조회 1037
날짜 20:04
|
벌레학살자
추천 8
조회 267
날짜 20:00
|
뉴공스승
추천 7
조회 333
날짜 19:49
|
벌레학살자
추천 24
조회 1610
날짜 19:49
|
🎗혁명의미노리🎗
추천 13
조회 537
날짜 19:39
|
타마고로
추천 10
조회 617
날짜 19:33
|
타마고로
추천 8
조회 708
날짜 19:30
|
majinsaga
추천 19
조회 1269
날짜 19:26
|
혈압요정
추천 16
조회 658
날짜 19:15
|
혈압요정
추천 5
조회 497
날짜 19:13
|
혈압요정
추천 2
조회 763
날짜 19:11
|
Trust No.1
추천 5
조회 594
날짜 19:11
|
Trust No.1
추천 2
조회 1625
날짜 19:10
|
포스코오거리
추천 6
조회 462
날짜 19:05
|
■진격!매국의 굥■
추천 10
조회 809
날짜 18:52
|
귀찮다고
추천 15
조회 1833
날짜 18:45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0
조회 483
날짜 18:28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2
조회 296
날짜 18:28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0
조회 545
날짜 18:27
|
포스코오거리
추천 5
조회 328
날짜 18:25
|
러브리호리호
추천 0
조회 1116
날짜 18:23
|
수감자번호903402
추천 0
조회 924
날짜 18:00
|
昏庸無道
추천 1
조회 840
날짜 17:53
|
昏庸無道
추천 3
조회 782
날짜 17:52
|
昏庸無道
추천 0
조회 484
날짜 17:51
|
체스트넛
추천 1
조회 619
날짜 17:49
|
솔다방의악몽
추천 11
조회 1502
날짜 17:39
|
루리웹-1800035048
추천 2
조회 135
날짜 17:38
|
...물가가 꺾인 게 아니라, 물가 상승률이 꺾인 거 아닙니까;; 누가 보면 물가가 낮아진 줄 알겠네;;;
공공요금이 계속 오르는데 물가가 꺾이겠니? 정신병자만 모인 윤석열 정부가 물가를 잡으리라 보는거야?
?? 기사는 제목은 물가가 꺾였다지만 내용은 물가 상승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여기 누가 물가가 60퍼센트 상승했다고 이야기했던가요? 하지도 않은 소리를 왜?;
꺾이다의 뜻이 뭔데요? 물가=물가 상승률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가 보네요;
“소비자물가 상승률” 일반인 기준으로 쓸대 없는 지표.
...물가가 꺾인 게 아니라, 물가 상승률이 꺾인 거 아닙니까;; 누가 보면 물가가 낮아진 줄 알겠네;;;
매월 5프로씩 1년 내내 유지하면 60프로가 오르는건줄 아나보네...어마무시하다ㄷㄷㄷ
보급형허경영 막산찢
?? 기사는 제목은 물가가 꺾였다지만 내용은 물가 상승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여기 누가 물가가 60퍼센트 상승했다고 이야기했던가요? 하지도 않은 소리를 왜?;
5프로대던 물가상승률이 3프로대로 떨어지는걸 물가가 꺾였다고 표현합니다만. 예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요
물가 상승률과 물가는 다른 겁니다;; 물가가 꺾였다, 떨어졌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여야 합니다.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플러스인데 물가는 떨어졌다는 소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물가상승률이 떨어진걸 물가가 꺾였다고 이제껏 그렇게 표현했다? ...이제껏 그렇게 사기쳤다는 소리겠죠;
꺾이다의 뜻부터 알아보세요. 머리 깎는다고 하면 머리카락 깎는다고 쓴게 아니니 두상 자체를 깎는다고 생각하나요.
보급형허경영 막산찢
꺾이다의 뜻이 뭔데요? 물가=물가 상승률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가 보네요;
처음부터 물가 상승률이 꺾였다..라고 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겠죠. 하지만 물가가 꺾였다..라고 하고선 물가 상승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그에 대해 지적을 한 거 아닙니까;
좋습니다. 그럼 '물가가 꺾였다'랑 '물가하락'이랑 같은 뜻이라고 보시나요
보통 꺾이다..라는 의미가 떨어졌다, 혹은 낮아졌다..라는 이미지를 주니까요; 그래서 기사 의도도 제목만 따지면 마치 물가가 떨어졌다는 것처럼 보이게 쓰여져 있고요. 위에 머리 깎는다=머리카락 깎는다..라고 하셨는데 깎는다는 이미지가 보통 머리와 연관되면 머리카락을 깎는다는 의미를 연상하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머리를 벤다라고 했을 때, 참수를 의미하지 머리카락을 벤다..라고 연상하지 않는 것처럼.
적절한 비유네요. 제가 잘못생각한듯 합니다.
공공요금이 계속 오르는데 물가가 꺾이겠니? 정신병자만 모인 윤석열 정부가 물가를 잡으리라 보는거야?
“소비자물가 상승률” 일반인 기준으로 쓸대 없는 지표.
개소리 오르는건 안내려가는 매직이냐 ㅋㅋ
안 오르는게 없는데 뭐가 꺾였다는건지?
내가 이래서 맞춤법보다 표현력을 중요시한다
묵가가 꺾였다고요?! 어디 평행세계 대한민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