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6시간 묶고 홈캠 감시...'사망 초등생' 계모 곧 1심 선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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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필사하지 않았다며 무릎 꿇린 채 긴 시간 벌 세우고, 연필로 허벅지를 찌르거나, 알루미늄 봉으로 아이를 때렸습니다. => 계모가 참 기독교인
아무리 교회가서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면 뭐하나 실천하지를 않는데... 지옥에나 갔으면
짐슴새끼가 사람 흉내내니까 죄 없는 어린애만 고통을 받네
성경을 필사하지 않았다며 무릎 꿇린 채 긴 시간 벌 세우고, 연필로 허벅지를 찌르거나, 알루미늄 봉으로 아이를 때렸습니다. => 계모가 참 기독교인
일단 의붓어머니 측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가 "본인 때문에 엄마가 아기를 유산했다"고 쓴 일기가 있다며, 유산 때문에 아이를 미워했다는 공소장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 시발 이게 더 빡치네 아이가 죽으면서도 자신때문에 동생이 죽었어 벌받는다 생각하고 죽었을꺼 아냐 시벌 좃같네
아무리 교회가서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면 뭐하나 실천하지를 않는데... 지옥에나 갔으면
짐슴새끼가 사람 흉내내니까 죄 없는 어린애만 고통을 받네
정인이 사건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행동은 이런 거죠.
판새 : 여자가 그럴수도 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