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초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급식소·겨울집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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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달달하구만
들개도 공존해야 한다고 살리지 그래?
어제도 집(주택)근처 고양이 똥 청소 했는데 냄새와 소음으로 정말 미치겠습니다. 보건소 연락해봐도 이렇다할 방법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전화받는 담당도 이런 민원으로 스트레스 엄청난것같더라구요. 하천 가보면 붙어있는 '길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라는 현수막 보면 분노가 올라옵니다.
언제적 중성화사업을..
중성화가 아니라 살처분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 길고양이의 증가가 생태계에 얼마나 큰 악형향을 끼치는지 여기저기서 보면서도.. 저러면서 하천 생태계 산림 생태계는 지키겠다고 외래종은 박멸할거아냐. 그것들이 지랄시나이데하면 길고양이가 알아서 생태계 살려준다냐??
들개도 공존해야 한다고 살리지 그래?
세금 달달하구만
언제적 중성화사업을..
중성화가 아니라 살처분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 길고양이의 증가가 생태계에 얼마나 큰 악형향을 끼치는지 여기저기서 보면서도.. 저러면서 하천 생태계 산림 생태계는 지키겠다고 외래종은 박멸할거아냐. 그것들이 지랄시나이데하면 길고양이가 알아서 생태계 살려준다냐??
三益之友
어제도 집(주택)근처 고양이 똥 청소 했는데 냄새와 소음으로 정말 미치겠습니다. 보건소 연락해봐도 이렇다할 방법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전화받는 담당도 이런 민원으로 스트레스 엄청난것같더라구요. 하천 가보면 붙어있는 '길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라는 현수막 보면 분노가 올라옵니다.
불쌍한 토종 너구리도 먹이 많이 많이 줘야하지 않나요 불쌍하게 옴 걸려서 털 다 빠진 토종 너구리가 외래종보다 천대받는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