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꾸 일본군 성노예제 타령할거냐”…윤 대통령 지명한 인권위원의 막말
[정치] [단독]“자꾸 일본군 성노예제 타령할거냐”…윤 대통령 지명한 인권위원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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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지난 11일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제출할 보고서 내용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다 알고 있는데 자꾸 (얘기를) 꺼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담긴 ‘한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일본에 촉구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문제 삼으며 “일본군 성노예제 타령을 할거면 중국에 의한 성노예제, 반인륜적 범죄도 지적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르면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3명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데, 김 위원은 3인의 상임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해 임명된 인물이다. 이날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된 이충상 상임위원도 일본군 성노예제 관련 부분이 보고서에서 빠져야 한다고 동조했다.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 신친일파...
북유게 벌레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할까
에휴 참 대단한분 인권의원으로 지명하셨네 일본에 찍소리도 하면 안되겠구만
윤씨 자체가 일본을 숭배하는 숭일 수준의 인간이니
다른 자리도 아니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나올소리냐
에휴 참 대단한분 인권의원으로 지명하셨네 일본에 찍소리도 하면 안되겠구만
-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지난 11일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 제출할 보고서 내용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다 알고 있는데 자꾸 (얘기를) 꺼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담긴 ‘한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일본에 촉구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문제 삼으며 “일본군 성노예제 타령을 할거면 중국에 의한 성노예제, 반인륜적 범죄도 지적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르면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3명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데, 김 위원은 3인의 상임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해 임명된 인물이다. 이날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된 이충상 상임위원도 일본군 성노예제 관련 부분이 보고서에서 빠져야 한다고 동조했다.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 신친일파...
북유게 벌레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할까
윤씨 자체가 일본을 숭배하는 숭일 수준의 인간이니
다른 자리도 아니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나올소리냐
독일 인권위에 SS출신을 넣은 거나 마찬가지
토왜를 살려두면 이런꼴이된다 곰팡이 같이 피어나는 토왜를 뿌리뽑자
피해자가 살아있는 문제랑 아닌 문제를 동일선상으로 두면 안되지. 국익을 위해 인권이 무시되어도 된다는 사람이 인권의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