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 다시 쓰는 그날
안전 전문가와 여객선·지하철 점검해보니
선원 인력난에 승객 통제·짐 무게 확인 난감
"국가가 선박 관리하는 여객선 공영제 필요"
지하철도 '넓은 틈새·좁은 엘리베이터' 위험
"안전 민감도 높이고 지속적인 상호 감시를"
[경제] 정원 250명 배에 선원 4명뿐... '화물 고정·승객 통제' 안전관리 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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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다시 쓰는 그날
안전 전문가와 여객선·지하철 점검해보니
선원 인력난에 승객 통제·짐 무게 확인 난감
"국가가 선박 관리하는 여객선 공영제 필요"
지하철도 '넓은 틈새·좁은 엘리베이터' 위험
"안전 민감도 높이고 지속적인 상호 감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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