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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교육도 망함 나라 망했음
진짜 미성년자가 왕인가... 뭔가 잘못된 것은 맞음. 어떤 한 사상을 지키기 위해 나머지 부작용을 다 무시하는, 무리수 같은 느낌
A 씨는 지난해 7월 15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광주에 위치한 자신의 노래방에서 15~16세 여학생 손님 5명을 감금하고 괴롭힌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 씨는 피해자들에게 무릎을 꿇게 했다. 또 피해자들에게 이름, 연락처, 부모님 연락처, 재학 중인 학교 등 인적 사항과 진술서를 적으라고 요구했다. 인적 사항을 적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도 했다. 2시간동안 감금 체벌 인적사항요구 신고협박이면 업주도 선을 넘은것으로 보임
노래방 주인이 뭘 어쩌려고 하지 말고 그냥 경찰에 신고해서, 나머지는 경찰이 알아서 하게 했어야 했음. 괜히 긁어서 부스럼낸 거임.
이건 또 뭔 싼박한 개소리여..
이젠 교육도 망함 나라 망했음
망했다기보단 요즘 걍 경찰부르는게 답임다. 학교에서도 선생이 훈육하다 감정주체 못해 욕하면 애들이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세상이에요.
근데 또 애들 담배피고 술 마신다고 경찰분들 부르기엔 괜히 수고만 끼치는거 같구 그럼..ㅜ
평면적스즈카
이건 또 뭔 싼박한 개소리여..
진짜 미성년자가 왕인가... 뭔가 잘못된 것은 맞음. 어떤 한 사상을 지키기 위해 나머지 부작용을 다 무시하는, 무리수 같은 느낌
노래방에서 몰래 술을 마시는 10대 여학생들을 무릎 꿇리고 인적사항을 요구한 50대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애초에 성인이라고 무작정 계도할 권리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한소리만 한것도 아니었고.
유르군
A 씨는 지난해 7월 15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광주에 위치한 자신의 노래방에서 15~16세 여학생 손님 5명을 감금하고 괴롭힌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 씨는 피해자들에게 무릎을 꿇게 했다. 또 피해자들에게 이름, 연락처, 부모님 연락처, 재학 중인 학교 등 인적 사항과 진술서를 적으라고 요구했다. 인적 사항을 적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도 했다. 2시간동안 감금 체벌 인적사항요구 신고협박이면 업주도 선을 넘은것으로 보임
옜날 교사새끼들이 하던짓 고대로 했네.... 걍 바로 경찰부르던지. 인적사항만 물어보고 바로 부모한테 이야기 하던지.. 2시간동안 꼬라지 부리고 지가 경찰도 아닌데 훈윤이란 명분으로 개처럼 패던 옛날이랑 뭐가 달러..
저 아저씨 젊을때는 담배피거나 술먹다 어른한테 걸리면 처맞아도 부모가 사과했으니까...
저련 년들은 싸대기 존나 맞아야 할탠대
드라마나 영화에선 조낸 싸대기 때려대잖아요, 그렇게라도 위로 받으라고...
노래방 주인이 뭘 어쩌려고 하지 말고 그냥 경찰에 신고해서, 나머지는 경찰이 알아서 하게 했어야 했음. 괜히 긁어서 부스럼낸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불기냐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