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단상 기자단 얼굴 담긴 서류에 누리꾼들 의혹 제기...대통령실 "외신기자 명단과 얼굴" 기자회견을 진행한 대변인 자리에 놓인 서류. 기자 얼굴로 추정되는 사진이 보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MBC 기자는 자신도 손들 들었지만 질문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게 바로 갑자기 소통을 강조한 썩열이의 민낯이지 모두 짜여진 연출속에 나머지는 그저 들러리역할 실제로 모든 기자들 질문 다 받았으면 도중에 빡쳐서 나가버리고 방송 종료됐을거야
외신 기자들한테 ㅂㅅ인증 또 해서 국민들 얼굴만 또 "화끈"해진 기자회견 ㄲㄲ
이게 바로 갑자기 소통을 강조한 썩열이의 민낯이지 모두 짜여진 연출속에 나머지는 그저 들러리역할 실제로 모든 기자들 질문 다 받았으면 도중에 빡쳐서 나가버리고 방송 종료됐을거야
외신 기자들한테 ㅂㅅ인증 또 해서 국민들 얼굴만 또 "화끈"해진 기자회견 ㄲㄲ
이거 걸려서 굥도리가 또 대노 한건가??
사형폐지론자지만 꼭 사형시키고 싶다.
외국기자 질문에는 동문서답하면서 어이없는 소리만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백은 어딨습니까? 여사가 착용한거 본적 있습니까? 그래서 책은 왜버렸습니까?영부인들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이든입니까 날리믄입니까? 여기서 재현해주시죠 대체 임성근하고 무슨 관계입니까?
이 인간이 정말 자유 질답이 가능하다고 믿는 븅신들이 아직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