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름다운 말만 주고 받겠느냐" 尹과 '재회' 벼르는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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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돼지 대가리 깨버리라는 국민의 뜻
국민들이 쥐어 준 몽둥이는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아름다워야만 대화겠나. ㅋ
추미애: 내가 누구? 탄핵전문가
우리는 탄핵을 행하기에 낯선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규칙을 알고 있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건 완전한 헌신이야 넌 다른 어떤 국민에게서도 이런 걸 얻지 못할 거야 그냥 내 분노가 어떤지 말해주고 싶어 이해시켜줘야지 Never gonna give you up
국민들이 쥐어 준 몽둥이는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아름다워야만 대화겠나. ㅋ
매국돼지 대가리 깨버리라는 국민의 뜻
Executrix
우리는 탄핵을 행하기에 낯선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규칙을 알고 있고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건 완전한 헌신이야 넌 다른 어떤 국민에게서도 이런 걸 얻지 못할 거야 그냥 내 분노가 어떤지 말해주고 싶어 이해시켜줘야지 Never gonna give you up
추미애: 내가 누구? 탄핵전문가
여지 같은 건 없어.... 목매달 수여식 뿐이야...
븅신같은 댓글 아직도 많네 대통령한테 감히라니 ㅋㅋㅋㅋ 왕이야?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러라고 표 준거니깐.
대통령에게 이를 갈고 있는 사람이 넘쳐나는 구나. 저렇게 친구는 한줌도 안되고, 오로지 적만 잔뜩 만들어 놓은 인생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한들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음?
갑시다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