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리보다 코코아가 비싸다"…기후변화가 끌어올린 먹거리 가격[조선물가실록]
|
있지없지
추천 0
조회 902
날짜 06:32
|
멍멍아 물어!
추천 1
조회 862
날짜 04:34
|
Maximus
추천 1
조회 2492
날짜 02:14
|
Kingroro
추천 20
조회 2265
날짜 01:51
|
Kingroro
추천 29
조회 2102
날짜 01:32
|
Kingroro
추천 5
조회 1015
날짜 01:27
|
바티칸 시국
추천 0
조회 334
날짜 01:22
|
박주영
추천 1
조회 2084
날짜 01:04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5
조회 1237
날짜 00:51
|
솔다방의악몽
추천 11
조회 1094
날짜 00:42
|
21대 대통령한씨
추천 1
조회 1583
날짜 00:36
|
춘리허벅지
추천 1
조회 1032
날짜 00:32
|
■진격!매국의 굥■
추천 5
조회 1810
날짜 00:22
|
바티칸 시국
추천 1
조회 1067
날짜 00:08
|
러브리호리호
추천 8
조회 2171
날짜 2024.06.02
|
멍멍아 물어!
추천 1
조회 3344
날짜 2024.06.02
|
박주영
추천 1
조회 2443
날짜 2024.06.02
|
루리웹-9160789674
추천 7
조회 4283
날짜 2024.06.02
|
바티칸 시국
추천 6
조회 1243
날짜 2024.06.02
|
루리웹-7331694558
추천 14
조회 2649
날짜 2024.06.02
|
mk12mod0
추천 3
조회 2695
날짜 2024.06.02
|
sainthans
추천 8
조회 2102
날짜 2024.06.02
|
바티칸 시국
추천 1
조회 928
날짜 2024.06.02
|
춘리허벅지
추천 4
조회 1042
날짜 2024.06.02
|
홍콩할배귀신
추천 8
조회 1339
날짜 2024.06.02
|
홍콩할배귀신
추천 1
조회 710
날짜 2024.06.02
|
홍콩할배귀신
추천 6
조회 597
날짜 2024.06.02
|
昏庸無道
추천 5
조회 1320
날짜 2024.06.02
|
코코아는 가뭄으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한 가운데 공급 차질 우려까지 겹치며 가격이 급등했다. 코코아 생산국인 가나,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국가에는 극심한 가뭄과 엘니뇨 등 기상이변, 카카오 병해가 기승을 부렸다. 스리라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재고 부족 위기에 처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인 후이퐁 식품은 적어도 9월까지 모든 상품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유통업체들에 통보한 상황. 할라피뇨 품종 중에서는 고온을 잘 견디지 못해 겨울에만 생산되는 품종이 있는데, 멕시코의 건조한 날씨와 뜨거운 기온으로 인해 할라피뇨가 붉게 익지 않아 생산에 타격을 입었다.
코코아 나무 개량만 했어도 이런식의 공급 차질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기후문제도 물론 심각한데 사실 품종 개량 안해서 병충해에 한방에 와르르 된것도 있고 코트디부아르 코코아 나무 연식이 너무 오래됨 새 코코아 나무를 안심음;
뭐 내수용은 카카오버터 안쓰고 팜유 쓰잖냐. 가격 올리면 뒤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