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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원, '퀴어축제' 막은 대구시 행정 부당…"700만원 배상해야"

일시 추천 조회 1706 댓글수 43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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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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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들에 추천 준 사람들은 성인엑스포, 일러페스 사태에 분통 터뜨릴 자격도 없음
Boo | (IP보기클릭)122.202.***.*** | 24.05.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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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축제의 수위 문제는 퀴어 축제에 항의할 일이고 그걸 법으로 막는건 말이 안 된다 이게 법으로 막힐 일이면 성인엑스포 막은 것도 합당한 일이 된다
주인님의불꽃으로 | (IP보기클릭)118.220.***.*** | 24.05.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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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위 문제는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주인님의불꽃으로 | (IP보기클릭)118.220.***.*** | 24.05.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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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대한 대관 허가를 안 내주는건 성인엑스포와 퀴어페스티벌이 동일하고 퀴어페스티벌은 집회/시위로 진행함 집회, 시위는 헌법으로 보장된 자유인데 대구 시장 홍산가리는 그것마저 틀어막으려던 것
Boo | (IP보기클릭)122.202.***.*** | 24.05.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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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쫌생이네ㅋㅋㅋ
*하쿠나마타타* | (IP보기클릭)120.142.***.*** | 24.05.25 23:04

대한민국 사회가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동성연애자들이 백주대낮에 사람들이 빈번한장소에서 광란의 축제를 펼치는 정신나간 세상에 살고있다. 저들은 대한민국의 미풍양속을 파괴하고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굳이 동성연애 축제를 할려면 인적드문 외진곳에 창고 하나 얻어놓고 조용히 즈그들끼리 하라고해라. 퀴어 동성연애 축제를 막은것은 전적으로 홍준표가 잘한것이다

강철제국 | (IP보기클릭)115.138.***.*** | 24.05.25 15:52
강철제국

통제 어지간히 좋아하네. 뭐하는 꼰대야?

baddude | (IP보기클릭)121.163.***.*** | 24.05.25 17:15

일반인들에게 변태같은 문화를 강요하지 말아라

열혈무적검 | (IP보기클릭)202.128.***.*** | 24.05.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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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들에 추천 준 사람들은 성인엑스포, 일러페스 사태에 분통 터뜨릴 자격도 없음

Boo | (IP보기클릭)122.202.***.*** | 24.05.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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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장소에 대한 대관 허가를 안 내주는건 성인엑스포와 퀴어페스티벌이 동일하고 퀴어페스티벌은 집회/시위로 진행함 집회, 시위는 헌법으로 보장된 자유인데 대구 시장 홍산가리는 그것마저 틀어막으려던 것

Boo | (IP보기클릭)122.202.***.*** | 24.05.25 16:29

성인전용 행사처럼 특정공간을 빌려서 한다면 상관없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공용하는 거리에서 혐오스런 꼬라지를 전시하겠다는 건 싫다.

가리향 | (IP보기클릭)221.114.***.*** | 24.05.25 16:20
Boo | (IP보기클릭)122.202.***.*** | 24.05.25 16:23
가리향

퀴어 축제가 안되는데, 성인 전용 행사가 되리라고 진심으로 믿은거면 내로남불이거나 내가 좋아하는 문화는 금지될리 없을 거라고 믿은 거거나 -_-

별빛환상☆ | (IP보기클릭)124.49.***.*** | 24.05.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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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축제의 수위 문제는 퀴어 축제에 항의할 일이고 그걸 법으로 막는건 말이 안 된다 이게 법으로 막힐 일이면 성인엑스포 막은 것도 합당한 일이 된다

주인님의불꽃으로 | (IP보기클릭)118.220.***.*** | 24.05.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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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불꽃으로

심지어 수위 문제는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주인님의불꽃으로 | (IP보기클릭)118.220.***.*** | 24.05.25 16:24
주인님의불꽃으로

성인 엑스포는 폐쇠된 장소에서 성인만 입장해서 행사를 치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게 문제가 된거고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5 16:38

국내 에이즈 1만5000명 시대…10명 중 9명 남성 작년 에이즈 감염 1066명, 이성보다 동성 간 감염 많아 https://www.whosaeng.com/147010 전액 무료인 '에이즈' 치료, 지난해만 1,154억 원 지원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41132 두 기사 모두 의료 관련 전문 매체의 기사. 동성애자들 특히 남성 동성애자들의 문제는 스스로 국가와 엄청난 의료 비용을 지불시키는 에이즈 감염과 전파를 주도하고 이를 개선하지 않고 있다는 점임. 국내 남성 에이즈 감염자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음. 그러면서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건 옳지 않음. 최소한 인정받고 싶으면 이런 문제는 스스로 자정하고 나서 인정을 요구해야지.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5 16:34
Whild

퀴어 축제의 문제는 스스로 첫 단추를 잘못 끼웠음. 첫 퀴어 축제 현장에 나도 있어봤는데 뚱뚱한 남성 동성애자로 보이는 사람이 엉덩이가 뚫린 비키니를 입고 계속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X구멍을 보이는 짓을 반복하는 걸 직접 내 눈으로 보고 기겁했었음. 그러면서 차 위에 벌거벗은 남자들 태우고 퍼레이드 했으니... 인식이 좋을리가 없음. "도대체 왜?" 이전에 사람들에게 "동성애=음란하고 더러운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박아넣고 이제 와서 인정해달라고 하면 될리가 없지.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5 16:37
Whild

다 하나님의 계획^^

*하쿠나마타타* | (IP보기클릭)120.142.***.*** | 24.05.25 16:47
*하쿠나마타타*

하나님의 계획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 말씀하신 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고 선택은 인간의 자유의지 임. 대신 모든 인간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책임을 지는 거고.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5 16:54
Whild

전지전능은 개뿔ㅋㅋㅋ

*하쿠나마타타* | (IP보기클릭)120.142.***.*** | 24.05.25 19:29
*하쿠나마타타*

[치유 간증] “청천벽력 같던 ‘뇌종양 치유’ 은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악성 종양이 뇌 한가운데서 자라 수술조차 불가능하던 절망적 상황 ‘죽기 전에 죄 사함 꼭 받아야겠다’ 연세중앙교회 부흥성회마다 참가 고난주간성회 참석해 기도받은 후 거짓말처럼 머리 통증이 사라져 뇌종양 전문 담당의사도 깜짝 놀라 주님 은혜 감사해 ‘주의 종’ 되기로 https://news.yonsei.or.kr/pc/page/subp.html?cd=348r372&mo=_view&seq=40709 신은 자신을 믿는 자들에겐 무한대의 전지전능을 보여주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겐 존재하지 않음.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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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d

졸라 쫌생이네ㅋㅋㅋ

*하쿠나마타타* | (IP보기클릭)120.142.***.*** | 24.05.25 23:04
*하쿠나마타타*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졌고 그걸 간섭하는 순간 인간이 아니라 인형이 되니까. 신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간섭하지 않음.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선택으로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신을 탓하지. 하지만 신은 인간을 방치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자유의지로 신을 선택하고 믿는 자에겐 본래 인간에게 주고자 했던 천국을 허락하시지. 모두 선택이야. 선택에 의한 책임. 그리고 그걸 가능케 하는 신도 간섭하지 않는 자유의지. 그게 본질임.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6 00:20
Whild

본질 ㅡ 신은 없다. 성경은 판타지소설.

*하쿠나마타타* | (IP보기클릭)106.102.***.*** | 24.05.26 08:38
*하쿠나마타타*

신이 있다는 증거를 위에 붙여 놨으니 링크 타고 읽어보길. 눈 가리고 아웅해도 진리는 변하지 읺음. 님의 선택이고 님의 책임임.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6 10:38
*하쿠나마타타*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예수로 오신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과 영원한 상명을 얻고 믿지 않으면 악마와 함께 지옥에 가는 것. 님에게 믿음이 생길 기회가 있길.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6 11:01
Whild

목사도 아프면 병원 가고 신의 쌍판떼기 도 못보여 주면서 신의 증거는 무슨 ㅋ

사진검 | (IP보기클릭)124.216.***.*** | 24.05.26 11:15
사진검

신이 있다고 우기는건 걍 현실과 환상을 구분 못하는 정신병자 라는 소리임

사진검 | (IP보기클릭)124.216.***.*** | 24.05.26 11:16
사진검

님 위에 사진 보면 알겠지만, 뇌 종양이 수술 절대 못하는 뇌 한 가운데 있는 걸 하나님이 치료하셨던 일이거든요. 링크 타고 들어가면 자세한 이야기 읽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시대엔 목사라고 다 진짜 목사가 아니라 스스로 신을 안 믿으면서 돈 벌려고 목사하는 쓰레기도 많고 조심해야 하는 시대이죠. 그래서 님이 말하는 게 무슨 의미인진 저도 이해해요. 하지만 진짜 교회에선 아직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됩니다. https://news.yonsei.or.kr/mc/page/subp.html?cd=348r372 위에 뇌종양이 치료된 일은 드라마틱 한 사건이고 그 밖에서도 제가 다니는 교회에선 여러 기적들이 있었죠. 그런 기적들을 옆에서 보고 또 자신도 믿을 때 자신의 삶에서 여러 소소하지만 기쁜 기적들이 일어나는 걸 보고 신을 믿는 겁니다.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26 12:06
Whild

잔말 말고 신의 쌍판떼기 좀 보여주쇼

사진검 | (IP보기클릭)223.39.***.*** | 24.05.31 08:09
사진검

님이 원하면 예수 믿고 죽은 다음 천국에서 볼 수 있음.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5.31 08:55
Whild

죽어서 보면 뭐함 살아서 봐야 신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지

사진검 | (IP보기클릭)223.39.***.*** | 24.05.31 10:30
Whild

아 그리고 신을 죽어야만 볼수 있다면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목사들은 다 사기라는 소리네

사진검 | (IP보기클릭)223.39.***.*** | 24.05.31 10:52
사진검

제 설명이 짧았군요. 예수 믿는 사람에겐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며 사는 동안 여러가지로 자신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증거로 믿는 자들의 기도에 응답함으로 신이 살아계심을 증거하죠. 위에 제가 예시로 든 기적이 그런 기도에 응답하는 증거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실제 눈 앞에 나타나는 일은 성경에 보면 모세도 그렇게 살아있는 동안 만나길 원했으나 거룩한 하나님은 죄를 지어 타락한 인간이 만나면 죽기에 등만 스쳐 지나가게 보여주셨습니다. 신을 만나는 일은 직접 눈으로 보는 일이 아니라 여러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로 평생 하나님과 동행함을 느끼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특권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성령님으로 함께 하시는 삶을 사는 동안 여러 크고 작은 기적들을 경험하며 믿음을 얻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삶이죠.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6.01 09:42
Whild

결국 신이란건 증명할수 없는 개인의 망상이란 소리네요 논할 가치도 없음

사진검 | (IP보기클릭)223.39.***.*** | 24.06.01 09:44
사진검

그리고 이런 기적을 보고도 신을 믿지 못한다면 그건 그냥 안 믿기로 선택한 사람일 뿐 누구도 그 사람에게 신을 믿게 할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이 안 믿는 다고 선택한다면 신이 직접 눈 앞에 나타나도 믿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죽었다고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봐도 안 믿을 거라고 했죠.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6.01 09:45
사진검

누가복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 아브라함의 입을 빌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사람 앞에 나타나지 않는 건 사람을 위해서 입니다. 사람이 죽으니까요. 거룩한 하나님이 죄를 지은 인간 앞에 나타나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반드시 여러가지 방법으로 증거하여 믿음을 주십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한 하나님을 믿는 거죠.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6.01 09:49
Whild

부모가 신앙으로 아이 병 치료한다고 지랄하다가 아이가 죽은 사건도 있는데 기적은 개인의 운일뿐 신의 존재 증명 여부는 안됨

사진검 | (IP보기클릭)223.39.***.*** | 24.06.01 09:49
사진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건 병든 당사자의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부모가 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아직 믿음이 없는 아이에게 기적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건 아주 잘못된 믿음의 사례이죠. 하나님을 믿는 건 각 개인의 믿음이 그 자신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각 사람과 하나님의 1 대 1의 관계이죠. 그리고 기적을 운으로 우기는 건 기적을 체험하여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사람에 대한 모함입니다. [치유 간증] “청천벽력 같던 ‘뇌종양 치유’ 은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악성 종양이 뇌 한가운데서 자라 수술조차 불가능하던 절망적 상황 ‘죽기 전에 죄 사함 꼭 받아야겠다’ 연세중앙교회 부흥성회마다 참가 고난주간성회 참석해 기도받은 후 거짓말처럼 머리 통증이 사라져 뇌종양 전문 담당의사도 깜짝 놀라 주님 은혜 감사해 ‘주의 종’ 되기로 https://news.yonsei.or.kr/pc/page/subp.html?cd=348r372&mo=_view&seq=40709 이 기적이 운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믿어 일어난 기적인지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6.01 09:53
사진검

거듭 말하지만, 믿음은 신이 간섭하지 않는 개인의 자유의지의 결과입니다. 선택이죠. 그리고 그 선택은 아무리 믿을 만한 증거를 눈 앞에 들이밀어도 믿지 않는 다고 선택한다면 믿게 할 수 없습니다. 님의 선택이 신을 믿지 않는 다는 선택을 하면 신도 그 선택에 간섭할 수 없다는 의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인 예수님으로 십자가에 달려 고통당하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사건이 님에게 체험되길 바랍니다. 언젠가 믿음을 가질만한 선택을 하는 날이 오시길 원합니다.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6.01 09:58
Whild

나왔네 기도 하다가 실패하면 사람탓 하는 ㅁㅁ들의 쓰레기 변명 이딴식으로 궤변 늘어나 봤자 신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이상 신이란건 망상의 상징일 뿐임

사진검 | (IP보기클릭)223.39.***.*** | 24.06.01 10:02
사진검

신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증명하는 건 각 개인이 체험한 기적으로 각 개인에게는 부인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례들이 끊임없이 모임으로써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거죠. https://news.yonsei.or.kr/mc/page/subp.html?cd=348r372 그리고 이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뇌종양이 치료된 사례 만큼 드라마틱한 기적은 아니지만 많은 기적들을 체험한 사람들의 증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들은 각 사람에게는 신을 믿을만한 충분한 기적입니다. 결국 님의 선택이죠. 안 믿기로 하셨다면 안타까운 일이고 님의 영혼이 죽은 다음 지옥에 가게 되는 선택입니다. 믿을 만한 증거를 눈 앞에 보여도 안믿겠다고 선택한 님의 선택을 어떻게 할 순 없는 일이죠. 죽은 다음에 지옥에 가서 이 때 믿었어야 하는데! 라고 후회해도 아무 의미없는 일이 됩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Whild | (IP보기클릭)211.207.***.*** | 24.06.01 10:06

동성애자 성소수자 연대 의식 보여주는 모임 하는건 보기 좋기도 하고 반대할 이유도 없는데 과한 신체 노출은 좀 안하면 좋겠어요

미역메소 | (IP보기클릭)172.226.***.*** | 24.05.25 16:35
미역메소

그런거 없어진지 제가 기억하기론 최소 5년은 지났습니다.

나리타 브라이언 | (IP보기클릭)194.180.***.*** | 24.05.25 16:49

퀴어 축제 패는 논리 그대로 성인 엑스포나 일러 패스 패는데 쓰였으니 문화 검열에 편승하는 자에게는 더 할 말도 없다 ㅋㅋ

별빛환상☆ | (IP보기클릭)124.49.***.*** | 24.05.25 17:56

히야... 페미 한명이랑 PC 한명이 댓글에서 약을 팔며 선동하고 있네ㅋㅋㅋㅋ

쟈밀 | (IP보기클릭)223.62.***.*** | 24.05.25 19:36
쟈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검열되면 안되지만, 니가 좋아하는 것은 검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로남불 ㅈ밀님 안반갑습니다. 꺼져ㅗ

별빛환상☆ | (IP보기클릭)124.49.***.*** | 24.05.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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