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0173015099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증권은 지난 5일 ‘영일만 친구’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간해 신뢰성 논란이 불거진 액트지오에 대해 평가했다. A증권은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대표가 7일 국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 것에 대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빠른 속도의 피드백”이라며 “히딩크를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이 아닐 확률 상승(했다)”라고 썼다. 해당 자료는 A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텔레그램 등을 통해 시장에 전파됐다.
무속 정권이니 관상이 과학이지. 딱 정권에 맞는 분석이구만.
서프라이즈 연기 좀 어설픈 외국인 배우 같구만 뭐... 2002년 히딩크는 눈빛이 살아 있었다.. 비교할 걸 해야지 김건희가 대통하니까 다 관상보고 미신 믿는건가, 저런 쓸데없는 .
무속 정권이니 관상이 과학이지. 딱 정권에 맞는 분석이구만.
증권가에서 나온 관상 분석
국장은 샘 해밍턴이 흥하면 샘표주가가 오르는곳이니까 뭐 그럴만도 하군여
ㅋㅋㅋ 가만히 있는 개콘의 1패 적립
이야 증권가에도 천공이 설법하나?
서프라이즈 연기 좀 어설픈 외국인 배우 같구만 뭐... 2002년 히딩크는 눈빛이 살아 있었다.. 비교할 걸 해야지 김건희가 대통하니까 다 관상보고 미신 믿는건가, 저런 쓸데없는 .
대체 돈을 얼마를 쳐바르면 이렇게 쉴드쳐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어느 증권사인자 말좀 해라 거르게
메르치 ㅋㅋㅋㅋㅋ
누가 천공정부아니랄까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