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대통령실에서 입장을 밝혔으나 의문이 해소되기에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 대통령실은 김 전 의장이 왜곡했다고 비판하면서도 당시 대통령의 말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그 이야기가 어떻게 왜곡된 것인지 설명하지 않았다"라며 "참사 수습 과정에서 정부가 유류품 마약검사부터 실시하고 부검을 권유했다던지, 유가족들 간의 만남 요구를 외면했다던지 하는 등의 행태를 보인 이유가 혹시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키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오마이뉴스
미친인간을 뽑은 미친2찍이들
이태원 참사 다음날이었나... ㅁㅇ 검사하는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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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날리면 듣기평가 또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