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 대변인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 발탁
인선 보면 알겠지만 반대파에서 주장하는 인종차별이나 여성차별주의자은 절대 아니고 오직 자신에 대한 충성도가 절대적인 기준인듯
중국계 미국인인 청은 이번 대선 캠페인 내내 '트럼프의 입'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6년 대선 당시에도 트럼프 대선 캠프에서 활동해 온 참모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선거 캠프를 이끌어 온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 와일스는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이 된다.
역대 최강의 비호감 개텅령에 쓰레기 내각 기시감 장난 아니다 이거 동아시아 어디의 분단국이랑 졷나 겹치네 ㅋㅋㅋㅋㅋㅋㅋ
인선 보면 알겠지만 반대파에서 주장하는 인종차별이나 여성차별주의자은 절대 아니고 오직 자신에 대한 충성도가 절대적인 기준인듯
헬레이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