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저지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24일 ‘특별 군사 작전’을 시작하면서 내건 주요 명분이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할 경우 러시아의 존재를 위협하게 되므로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쳐왔다.
그러나 이번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고 전쟁을 끝낼 수 있었음에도 전쟁을 계속한 셈이다. “코작의 협상 내용을 들었을 때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보좌관이 이끌어낸 양보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과 우크라이나 영토를 합병하는 자신의 목표를 확장하려는 점을 확실히 했다”고 소식통들은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그 결과 협상은 폐기됐다.
https://m.khan.co.kr/article/202209141704001
“푸틴, 개전 초기 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 협상안 거절” 로이터
새 독재자가 필요하니 전쟁을 유지하긴 힘들 듯함. 새 독재자가 권력안정화를 위한 전쟁을 일으킬순 있음. 운 좋으면 민주화 될수도 있고.
궁금한 게 푸틴 죽으면 전쟁 끝남?
푸틴 죽으면 러시아가 쪼개지면서 다른 전쟁 시작할 수도 있음
궁금한 게 푸틴 죽으면 전쟁 끝남?
내눈은동태눈깔
새 독재자가 필요하니 전쟁을 유지하긴 힘들 듯함. 새 독재자가 권력안정화를 위한 전쟁을 일으킬순 있음. 운 좋으면 민주화 될수도 있고.
내눈은동태눈깔
푸틴 죽으면 러시아가 쪼개지면서 다른 전쟁 시작할 수도 있음
만족못하면 우크라 바로 나토가입되는건데 감당가능하슇?
젤렌스키가 나토 가입하려해서 벌어진 전쟁이라 ㅡㅡ
... ? ... 이건 또 뭔 개소리인가? ...
우크라이나의 목표는 러시아에 점령된 자국 영토 완전 탈환 및 NATO 가입, 러시아의 목표는 우크라이나 내 친러파의 우세 지역 점령 및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저지
팩트) 젤렌스키는 당선된 이후 나토 가입에 아무런 진전을 보인게 없다. 러뽕의 헛소리.
젤렌스키의 무리한 EU, 나토가입을 시도했으나 서방국에서는 미친 푸틴, 천연가스 등의 자원,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자격미달로 꺼려했죠 팩트, 러뽕 헛소리 ㅡㅡ
젤렌스키가 무리한 EU, 나토가입 시도했다는 근거나 가져오세요. 젤렌스키 부임후 아무것도 이뤄진게 없고, 러시아의 명분용일 뿐입니다.
http://m.yonhapmidas.com/article/read/211104161113_781242 우크라이나 정부는 EU와 나토 가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19년 5월 취임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 정권이 추진한 친서방 정책 노선에 변화가 없다고 천명하고, EU와 나토 가입은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선택이며 헌법에 명시됐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은 1994년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성급한 가입 추진이 전쟁 원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50361?sid=104 권기창 전 駐우크라이나 대사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저지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24일 ‘특별 군사 작전’을 시작하면서 내건 주요 명분이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할 경우 러시아의 존재를 위협하게 되므로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쳐왔다. 그러나 이번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고 전쟁을 끝낼 수 있었음에도 전쟁을 계속한 셈이다. “코작의 협상 내용을 들었을 때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보좌관이 이끌어낸 양보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과 우크라이나 영토를 합병하는 자신의 목표를 확장하려는 점을 확실히 했다”고 소식통들은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그 결과 협상은 폐기됐다. https://m.khan.co.kr/article/202209141704001 “푸틴, 개전 초기 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 협상안 거절” 로이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38914?sid=102 그냥 각자 갈 길 갑시다 ㅡㅡ 체포영장이나 빨랑 나와야 자던가 하는데
지가 틀린건 죽어도 인정 안하죠. 내가 당신이랑 뭔 말을 하겠습니까. 자료 가져와도 읽질 않고 귀 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