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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윤 거부권 행사 탄핵 사유…여 이탈표 더 있다"

• 쌓이는 VIP 격노설 정황들…해병대 관계자 증언에 녹취까지

• "흡연은 밖에서" 요구에…둔기로 20대女 머리 내리친 40대, 2심도 실형

• "아내랑 꽃 구분 안 돼" 사랑꾼 남편 "악플 모두 캡쳐, 고소 예정"

• "아빠, 친구들이 나보고 '개근거지'래" 펑펑 운 초4 아들... 그게 뭔데?

• 'VIP 격노' 말한 사령관 육성 담겼다…증거, 진술 모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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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한반도 심각한 위기국면…대화 통한 외교적 노력 매우 필요"

• “물가 미쳤는데 월급은 왜 이 모양”…중산층 살림살이 빠듯해졌다

• 점점 굳어지는 ‘대통령 격노’…공수처도 ‘김계환 발언’ 녹음 확보

• "김창준 씨 임명해주시면.." 서울의소리, 김 여사-최 목사 대화 공개

• "구글 본사서 책상 꽝... 류희림 덕에 이젠 구글 미팅 못잡을것"

• "용산 눈치보는 대법원, 이럴거면 판결 엎고 전범기업 손 들어줘라"

• 강형욱 회사 前직원 "급여·복지 업계 최고"... 갑질 논란 속 옹호 글 등장

• 윤 대통령은 격노 "안 했다"고 한 적이 없다

• 윤석열 대통령, 두려움에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