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정해성 위원장 “카사스도 결렬…3, 4순위 협상없이 후보군 원점에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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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야 임시감독으로 때우는거 찬성(어차피 99퍼 최종예선 진출 확정이니) 유럽 시즌 휴식기에 괜찮은 감독 매물 나올때 잡는게 나아보임
도대체 왜 저딴 정관을 만들어서 기술위원회가 협상도 못하고 결국 축협만 바라봐야하는지? 그럼 직접 협상을 해야하는것고 정몽규인데 이자식은 지금 감독 안뽑고 집행위원된다고 야랄하고있고.지금 내부에서조차 이렇게 손발이 안맞는데 그마저도 감독들이 당연히 올줄알았다고? 어텋게 이렇게까지 무능할수가있냐 그리고 김도훈을 뽑을거면 왜 처음에 무리하게 황선홍을 임감으로 기용해서 올림픽 이 꼬라지 만든거임? 진짜 하나 부터 열까지 너무 무능하다 그리고 이럴거면 르나르는 또 왜 안만난거고..아..진짜..ㅅㅂ
정 위원장은 "귀네슈 등 3, 4순위는 협상 카드로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저희 전력강화위원회는 마쉬와 카사스 1, 2순위 후보 중 당연히 선임될 거라 봤다. 협상은 대한축구협회에 일임한 상황이고, 정관상 전력강화위원회는 협상 단계에서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후보군 선정이후 협상 과정에선 정작 배제된 반쪽짜리 전력강화위원회의 현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여기 있네 전력강화위원회가 권한 축소로 협상력 자체가 없는 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25666 KFA가 2021년 7월 개정한 정관에 따라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운영에 대한 조언 및 자문’으로 역할이 축소됐다. 본래 ‘대표팀 관리 목적’의 기구였으나, 당시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을 불편하게 여긴 일부 인사들이 정관 개정을 주도했다는 시선이 대체적이다. 정몽규 3선 된 게 21년 1월 초였다.
나가 씨1발놈들아
이스타TV 패널들 이야기만 봐도 진짜 이해할수 없는 것이 왜 감독 선임을 길게 안보고 기간 정해 놓고 급하게 일처리 하려고 했나? 이건데.. 결국엔 시간만 낭비하고 협상 카드로 이용? 당하고.. 협회장 이라는 것은 아무도 출마 안한거 당선 했다고 헤헤 거리고 있고..아주 그냥.. 유로 끝나면 계약 끝난 감독들 접촉 하는걸 고민 하는거 같은데 이럴꺼면 애초에 감독 경질 했을때 부터 계획을 했어야지..
6월이야 임시감독으로 때우는거 찬성(어차피 99퍼 최종예선 진출 확정이니) 유럽 시즌 휴식기에 괜찮은 감독 매물 나올때 잡는게 나아보임
도대체 왜 저딴 정관을 만들어서 기술위원회가 협상도 못하고 결국 축협만 바라봐야하는지? 그럼 직접 협상을 해야하는것고 정몽규인데 이자식은 지금 감독 안뽑고 집행위원된다고 야랄하고있고.지금 내부에서조차 이렇게 손발이 안맞는데 그마저도 감독들이 당연히 올줄알았다고? 어텋게 이렇게까지 무능할수가있냐 그리고 김도훈을 뽑을거면 왜 처음에 무리하게 황선홍을 임감으로 기용해서 올림픽 이 꼬라지 만든거임? 진짜 하나 부터 열까지 너무 무능하다 그리고 이럴거면 르나르는 또 왜 안만난거고..아..진짜..ㅅㅂ
루머 는 축협은 올림픽 진출시 성적에 관계 없이 팬들에게 황감독의 아시안 게임 우승, 올림픽 진출 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A팀에 앉힐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죠..하지만 축협, 황감독 모두 착각한것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하고도 전문가, 팬들은 올림픽 팀에 대해서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죠..
2022년 초인가, 서형욱이 김판곤이 이끄는 상근직 전강위를 고인물들이 안 좋은 눈초리로 봤고, ‘끈 떨어졌다’ 는 표현을 쓸 정도로 팽 당했다고 합니다. 몽큐새끼부터, 황보관 같은 늙은이들이 김판곤 ‘설친다’고 안 좋게 봤다는 소문 솔솔 돌았습니다. 홍명보- 김판곤 체제가 공고해지고 여론도 좋았지만 예스맨을 좋아하는 회장님께서 ‘이건 안됩니다 그건 무리입니다’ 하는 그 두명을 매우 불편해 했다는 후문입니다. 실제로 승부조작 사면 2022년 전에 한 번 뿌릴라고 했는데 그때는 홍명보가 강경하게 막았다는 썰도 있었구요. 전관을 그 때 바꾼겁니다.
네 결국 모든 책임은 정몽규로 규결되는거죠 반드시 사퇴해야하는 이유입니다 4선 저지는 당연한거고요
나가 씨1발놈들아
정 위원장은 "귀네슈 등 3, 4순위는 협상 카드로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저희 전력강화위원회는 마쉬와 카사스 1, 2순위 후보 중 당연히 선임될 거라 봤다. 협상은 대한축구협회에 일임한 상황이고, 정관상 전력강화위원회는 협상 단계에서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후보군 선정이후 협상 과정에선 정작 배제된 반쪽짜리 전력강화위원회의 현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여기 있네 전력강화위원회가 권한 축소로 협상력 자체가 없는 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25666 KFA가 2021년 7월 개정한 정관에 따라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운영에 대한 조언 및 자문’으로 역할이 축소됐다. 본래 ‘대표팀 관리 목적’의 기구였으나, 당시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을 불편하게 여긴 일부 인사들이 정관 개정을 주도했다는 시선이 대체적이다. 정몽규 3선 된 게 21년 1월 초였다.
힘든 이유가 뭔지 생각을 다시 해보시길...누가 힘들게함????
이스타TV 패널들 이야기만 봐도 진짜 이해할수 없는 것이 왜 감독 선임을 길게 안보고 기간 정해 놓고 급하게 일처리 하려고 했나? 이건데.. 결국엔 시간만 낭비하고 협상 카드로 이용? 당하고.. 협회장 이라는 것은 아무도 출마 안한거 당선 했다고 헤헤 거리고 있고..아주 그냥.. 유로 끝나면 계약 끝난 감독들 접촉 하는걸 고민 하는거 같은데 이럴꺼면 애초에 감독 경질 했을때 부터 계획을 했어야지..
그냥 아저씨가 하세요.. 거하게 말아드시고 쫒아내게 ㅋ
그래서 책임은 언제짐?
힘들면 관둬..ㅋ
이 개잡놈은 책임진다면서 아직도 붙어있네??
기사 중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