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염기훈.. 박경훈 단장 "서포트 부족? 전혀 아냐" 반박→하지만 시즌 전부터 '삐거덕
그러나 올 시즌 전 염기훈 감독과 구단 사이엔 외국인 선수 영입을 두고 첨예한 대립이 있었다. 염기훈 감독이 원했던 외국인 A선수를 수원 수뇌부가 영입 불가 이유를 ‘분석’까지 해가며 퇴짜를 놨다. A선수는 K리그 무대에서 올 시즌 펄펄 날고 있다.
결과적으로 수원 수뇌부는 염기훈 감독의 선견지명에도 불구하고 좋은 영입 기회를 스스로 날린 꼴이 됐다.
수원FC 안데르손
지금도 스쿼드만 보면 2부에서 5연패 당할 급은 아닌데 안데르손 사줬다고 잘 써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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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는 하위스플릿 강등권있을때부터 없었지 대책없이 김병수짜르고 염기훈을 올린거부터
원래 핑계 없는 무덤...
원래 핑계 없는 무덤...
서포트는 하위스플릿 강등권있을때부터 없었지 대책없이 김병수짜르고 염기훈을 올린거부터
서울 이랜드 FC 수원 상대로 2전 2승. 그리고 그걸 보는 FC 서울 팬들...
........
이 염기훈이 예전에 염긱스라고 하던 그 염기훈인가여?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