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트풀 셀렉트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WWE에서 배런 코빈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톰 페스톡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www.ringsidenews.com/2025/01/05/wrestling-promotion-expresses-interest-in-baron-corbin-as-wwe-clause-expires/
https://wrestletalk.com/news/former-wwe-star-sign-njpw-tom-pestock-baron-cor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