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오쟈마녀 도레미 신작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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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입구에 들어선 MAHO당의 전 마녀 견습들.

임시 교원을 하고 있는 도레미, 

파리에서 바이올린 수행 중인 하즈키, 

런던 올림픽의 깨어진 꿈을 다시 리오를 목표로 하는 아이코.

무대를 중심으로 여배우활동을 계속하는 온부.

스윗츠 게속 수행중인 모모코.

10대가 지나간 지금 인생의 벽에 부딪친 커다란 선택을 강요당한다.

하지만, 모두를 잇는 인연은 분명 각각의 "행복"을 이끌어 줄 것이고......

"오자마녀 도레미"라노베 시리즈 최신작 등장!

http://kc.kodansha.co.jp/product?item=0000322984

[千夜妹]

마녀 일은 안하는건가?

[푸른낙엽송]

라노벨 시리즈 정발 좀 됐으면
... 단편적으로만 정보 얻고 그러는데 항상 아쉬워요

[커흠]

저나이됐으면 이제 슬슬 산제물도 바치고 진짜 마녀다운 일을해야지.

[펜치논]

온부?!!!!

온푸!!!

[Dr.헤브라스]

드디어 결혼하는건가? 적어도 레미랑 하즈키는 상대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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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같에

[키쥬]

이러다 노년기까지 다 다룰듯ㄷㄷ

[듐과제리]

마녀 배달부 키키 같은 류가 될듯ㄷㄷ

[mysticly]

극장판의 할머니 도레미가 진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므량컁]

ㅎㅎ기여워 온부

[깨알글씨]

세일러문 유부녀 시리즈 같은거도 나오나 ?

[촉촉한초코바]

저기서 아이코(사랑이)는 원래 운동선수가 꿈이였던가여?? 사랑이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얘들중에 제대로 꾸미면 가장 미인일거같아서 성격에 비해 반전매력 있을거같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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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응시하는 별]

어렸을땐 정말 이 작품이 여기까지 이어질 줄 몰랐어

[babobyb]

아... 어릴적부터 봐왔던 씨리즈라서인지 너무 좋다.
드라마CD만 들어도 두근두근.

[도플부엉이]

이렇게 쭉 가다가 그 외전에서 나왔던 손녀까지 나올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