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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이사" (?)를 포함해
세계의 운명을 바꾼
근대 과학사 400년 동안의 순간, 순간들.
각종 사건과 일화로 보는
알기 쉬운 과학사 여행 가이드!
파란만장한 400년 과학사를 연표 형식으로 해설!
역사적 에피소드에 에세이를 곁들여
흥미롭고 신선한 과학사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누군가를
크크킄 흑.화.한.다.시키기에 충분한
"이 업계"에 자주 보이는 개념들.
라플라스의 악마!
맥스웰의 악마!
앤트로피!
엔트로피는 빅뱅 전부터다? 후부터다?
네이처 창간년은 덤으로!!
동물의 숲에도 개근 출현!
시조새 화석 최초 발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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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건 다 이과가 했는데
왜 문과가 가져가서 쓰는 걸까요.
흑흑ㅠㅠ
라플락스/맥스웰의 악마, 앤트로피
그거 다 이과가 만들었어!
이과 주모오오오(?)를 부르고 싶고
시험칠 때만ㅠㅠ 꼭 생각나지 않는
그 모든 이름 붙은 공식 개발자들,
그 모든 사건을 연표로 정리해
개념까지 소개합니다.
(도서 바로가기)
이제 그대는 이과의 눈물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