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가 제시한 전자책의 ‘몸값’
[참고] 해커가 제시한 전자책의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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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했음 금전적으로 불법행위하면 신고하면 폭파됨 걍 신고누적으로 터진거지 ㅋㅋ
기사 본문에 OTT랑 음원을 예를 들었는데.. 이 두개가 뚫려도 당연히 반응은 크게 안다름... 이미 공개 된 작품 밖에 없을 건데.. 막말로 지금도 불법판 해적판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거고..
솔직히 해커가 헛다리 짚은 듯. 굳이 누가 불법본 다운받아서 책을 읽음?
기사 내용처럼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는게 참... 요새 여러 미디어를 보면 책도 많이 읽고 나름대로 소화한 박식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구나 싶고 그에 대한 선망이 있는데, 실제 주위를 둘러보면 그냥 책읽는 사람 자체가 희소하다는 극단적 온도차를 늘상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유명작가의 숨겨둔 책도 아니고.. 어차피 유출됐다고 해도 데이터의 복사본이라 두 번 다시 손에 못 넣을 데이터도 아니고.. 불법으로 볼 사람은 이미 택본으로 봤을 거고.. 협상 대상으로 너무 매력이 없음.. 차라리 고객 데이터가 가치가 있지..
문제의 텔레그램방은 폭파되었고 챙길것 챙겨서 폭파된건지 쫄려서 폭파된건지는 아직 알려진게없음
제랄드 누난너무예뻐
내가 신고했음 금전적으로 불법행위하면 신고하면 폭파됨 걍 신고누적으로 터진거지 ㅋㅋ
솔직히 해커가 헛다리 짚은 듯. 굳이 누가 불법본 다운받아서 책을 읽음?
ToBabel
저도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이지만,,,( 잘 먹고 잘 살고 부족함 없음 ) 저것 대부분 다 필요 없을 걸요? 사놓은 책들도 읽지 않고 피규어마냥 장식됨 책 하나 읽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도 한데... 더군다나 저런건 필요하면 직접 가서 볼 수도 있고 자료로 가진 사람들은 이미 다 샀을듯 평생 읽어도 읽지 못하는 것들 필요 없음
ToBabel
.을 왜이렇게 많이 찍으세요?
도서정가제 이후 20년 성인 대다수가 실질문맹
웃픈 현실
기사 내용처럼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는게 참... 요새 여러 미디어를 보면 책도 많이 읽고 나름대로 소화한 박식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구나 싶고 그에 대한 선망이 있는데, 실제 주위를 둘러보면 그냥 책읽는 사람 자체가 희소하다는 극단적 온도차를 늘상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유명작가의 숨겨둔 책도 아니고.. 어차피 유출됐다고 해도 데이터의 복사본이라 두 번 다시 손에 못 넣을 데이터도 아니고.. 불법으로 볼 사람은 이미 택본으로 봤을 거고.. 협상 대상으로 너무 매력이 없음.. 차라리 고객 데이터가 가치가 있지..
이상한
기사 본문에 OTT랑 음원을 예를 들었는데.. 이 두개가 뚫려도 당연히 반응은 크게 안다름... 이미 공개 된 작품 밖에 없을 건데.. 막말로 지금도 불법판 해적판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거고..
용량은 어느정도일까 난 그게 궁금한데?
다 털렸다길래 전자책 암흑기라도 오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이거야 말로 찻잔속 태풍 같은 느낌?
기사 내용 한번 읽어봄직할 정도로 좋네요... 책에 대해 관심이 없는게 현실이니 털려도 잠잠한게 현실이라는 웃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