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상대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 2차 심문기일] ①
"금전적 이득 위해 경영권 탈취 모의, 기획"
"직접 회사 가치 떨어뜨릴 방법 강구, 이미 뉴진스 방치"
"주주간 계약 위반 우려해 뉴진스 부모 이용했다" 주장
[정보] [현장EN:]"민희진이 뉴진스 방치"…하이브가 밝힌 해임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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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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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봤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하이브 첫 걸그룹을 약속받고 뉴진스 멤버를 선발했는데 밀렸다'는 민 대표 주장을 두고, 하이브 측은 "채권자가 먼저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다'며 내 레이블(어도어) 첫 번째 팀으로 뉴진스를 가져가고 싶다고 했고,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데뷔 시기를 정했다"라고 반박했다. 이게 사실이면 르세라핌 이거 관련해서 욕 오지게 먹었는데 에휴.. 하이브 측은 "채권자는 뉴진스에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도록 말하게 했다. 대본에서 벗어나는 말은 하지 못하게 했다. 정상적인 공연 프로세스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며 "멤버들이 수동적인 역할에만 머무르길 원하며 일종의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한 것을 '모녀 관계'로 가장한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거보면 뉴진스가 인지도 대비 왜 방송예능이나 유튜브 다른 컨텐츠에서 보기 힘들었는지 알겠네요.
하긴 회사 먹으려고 한다면 뉴진스 가치 떨어뜨려야 하니
뉴진스 가치 떨어뜨리려는 의도 보단 뉴진스가 대퓨님에게만 철저히 의지하도록 애들 가둬버린 거 같음. 그래야 나중에 뉴진스 앞세워서 하이브 협박하기도 용이하고, 여차하면 이번에 들통난 것처럼 자기가 탈하이브해서 회사 차렸을 때 애들 빼오기가 수월해지니까.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민월드교주ㅋ
핍티보다 재밌구만
핍티보다 재밌구만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민월드교주ㅋ
읽어봤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하이브 첫 걸그룹을 약속받고 뉴진스 멤버를 선발했는데 밀렸다'는 민 대표 주장을 두고, 하이브 측은 "채권자가 먼저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다'며 내 레이블(어도어) 첫 번째 팀으로 뉴진스를 가져가고 싶다고 했고,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데뷔 시기를 정했다"라고 반박했다. 이게 사실이면 르세라핌 이거 관련해서 욕 오지게 먹었는데 에휴.. 하이브 측은 "채권자는 뉴진스에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도록 말하게 했다. 대본에서 벗어나는 말은 하지 못하게 했다. 정상적인 공연 프로세스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라며 "멤버들이 수동적인 역할에만 머무르길 원하며 일종의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한 것을 '모녀 관계'로 가장한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거보면 뉴진스가 인지도 대비 왜 방송예능이나 유튜브 다른 컨텐츠에서 보기 힘들었는지 알겠네요.
진짜 양심이 있음 르세라핌은 주둥이로 나불 거리지 말았어야지ㅋ 지가 쏘스뮤직과의 협업을 파토내고 쏘스뮤직 연습생들(민지,하니 등등...) 빼 가고 르세라핌보다 더 많은 지원 받아 놓고는 지껄이는게ㅋ
하긴 회사 먹으려고 한다면 뉴진스 가치 떨어뜨려야 하니
너
뉴진스 가치 떨어뜨리려는 의도 보단 뉴진스가 대퓨님에게만 철저히 의지하도록 애들 가둬버린 거 같음. 그래야 나중에 뉴진스 앞세워서 하이브 협박하기도 용이하고, 여차하면 이번에 들통난 것처럼 자기가 탈하이브해서 회사 차렸을 때 애들 빼오기가 수월해지니까.
기획자로 잘해서 자리잡은 대표인데 어도어 인수해줄 쩐주찾아다니고 만나고 계획세운다고 바빴다면 거기 신경쓴다고 뉴진스 뒷전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사실이네
근데 작년 뉴진스 쉼없이 신곡 나오지 않았나??
에효
2년동안 이정도 낸거면 꽤 낸거 아님??
2022년8월1일어텐션 2023년11월 날짜는 모르겠네요 마이데몬 마이데몬같은 ost는 활동 거의 없으니 기간으로보면 많아보이지만 크게 뜬거치곤 휴식기가 많이길죠 님은 2년이라지만 거진 1년만에 노래 다 나오고 1년은 큰활동없는 상태맞는데오
룰라팔루자 1회가 적긴 했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