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뉴진스 부모들, 엔터분쟁 전문 변호사 통해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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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do anything 이라 민씨 측 여론이 좋은것일뿐임
현 시점에서 민희진이 가장 절실한 것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이 인정되서 어도어에 남는 것 이게 기각되버리면 민희진은 어도어에서 10000% 쫒겨나게 됨 멤버들 부모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민희진이 뉴진스를 계속 맡아주길 바라는 부모 입장에서는 탄원서를 낼만도 하다는 생각이 듦 민희진 아니면 우리 애들은 인기 유지를 할 수 없어 같은 차원에서 민희진을 원하는게 아니라 민희진 쫒겨나면 그 다음은 멤버들 차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겠지 나 같은 3자 입장에서야 민희진에게 계속 붙어있으면 뉴진스 멤버 개개인은 없고, 민희진의 뉴진스만 있게 되는거 아니냐 장기적으로 민희진 이름표 떼고 멤버 개개인이 살아남아야 롱런할 수 있지 같은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당장 오늘 내일 뭔일이 일어날지 불안한 부모 입장에서야 장기적 생각은 어렵겠지 그동안 민희진으로부터 하이브에 대한 부정적인 소리를 계속 들어왔다면 더더욱 근데 부모들이 선임한 저 변호사 마저도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이 인정 되는 일은 잘 없는 일이라고 할 정도니 웬만해서는 31일이 민희진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맞을거고 그렇게 되면 민희진 입장에서는 해임은 당연하고 최소 1000억이네 3000억이네 했던 풋옵셥 걸린 주식은 하이브에서 콜옵션으로 28억에 다시 가져오게 될 거고 28억중 20억은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빌려준 돈 이었으니 8억만 가져가게 되고 이번 소송에서 발생한 비용이나 위약금 생각하면 그 8억 마저도 다 날리게 될거고 그야말로 빈털털이 되겠고 그렇다면 민희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도어에서 잘리면 안되는 상황이니 뉴진스건 뉴진스 부모건 방패 삼아야 할만도 하겠다. 는 생각도 듦
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강 변호사의 선임을 계기로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다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강 변호사는 “탄원서 제출 업무를 위임받았을 뿐”이라고 답했다. 흠 탄원서만 위임받았을뿐 전속 계약 관련해선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번 앨범이 유작이될듯
하나하나 드러나는 정황이 회사 통수치고 뉴진스랑 런각 잡은건대 뉴진스맘들은 아직도 하이브가 슈퍼 갑질로 언플 하는거라고 믿고 있음. 언플은 ㅅㅂ 기자회견때 탄압받는 일반 회사원 이미지 메이킹한 민씨가 한거고.
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강 변호사의 선임을 계기로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다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강 변호사는 “탄원서 제출 업무를 위임받았을 뿐”이라고 답했다. 흠 탄원서만 위임받았을뿐 전속 계약 관련해선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뉴프티 화이팅
다행이도 완전 뉴프티뉴프티까지는 아닌거 같네..솔직히 뉴진스 위약금은 감당이 쉬운 수준은 아니긴 하지..
민씨 못버러 하이브는 진짜 졷같아서 같이 못하겠다는 생각이 졸라 강하면 위약금 내고 나가는거고. 현실적으로 쩐주가 대신 위약금 내줄거 아니고 또 나가서 뉴진스 이름 계속 사용하지 못할 상황을 생각해서 무리다 생각하면 하이브 남겠지. 최소한의 의리로 탄원서 써준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근데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뉴진스는 민씨 대 방씨 쌈판의 향방이 결정되고 나서 행동에 나서는게 최선임. 커리어 망치고 싶은게 아니라면.
뉴진스 멤버들까지 챙겨서 하이브랑 어찌어찌 헤어지고, 돈 문제도 누가 나서서 해결한다고 해도, 하이브가 ‘뉴진스’라는 상품명의 소유권을 안 넘긴다면 결국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할 수 밖에 없겠군요
이미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들 강제계약해하고 지가 데리고 나가면 위약금 얼마나오는지까지 논의한부분 하이브에서 입수해 법원에 제출했음. 민희진은 첨부터 최악의 상황까지 설정하고 작업한거
아이돌 팬덤 여론은 어도어편이긴 함
지정생존자
girls do anything 이라 민씨 측 여론이 좋은것일뿐임
지금 타돌 팬들 존나 싫어하던데?
세상물적 모르것들이 그게
이번 앨범이 유작이될듯
현 시점에서 민희진이 가장 절실한 것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이 인정되서 어도어에 남는 것 이게 기각되버리면 민희진은 어도어에서 10000% 쫒겨나게 됨 멤버들 부모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민희진이 뉴진스를 계속 맡아주길 바라는 부모 입장에서는 탄원서를 낼만도 하다는 생각이 듦 민희진 아니면 우리 애들은 인기 유지를 할 수 없어 같은 차원에서 민희진을 원하는게 아니라 민희진 쫒겨나면 그 다음은 멤버들 차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겠지 나 같은 3자 입장에서야 민희진에게 계속 붙어있으면 뉴진스 멤버 개개인은 없고, 민희진의 뉴진스만 있게 되는거 아니냐 장기적으로 민희진 이름표 떼고 멤버 개개인이 살아남아야 롱런할 수 있지 같은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당장 오늘 내일 뭔일이 일어날지 불안한 부모 입장에서야 장기적 생각은 어렵겠지 그동안 민희진으로부터 하이브에 대한 부정적인 소리를 계속 들어왔다면 더더욱 근데 부모들이 선임한 저 변호사 마저도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이 인정 되는 일은 잘 없는 일이라고 할 정도니 웬만해서는 31일이 민희진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맞을거고 그렇게 되면 민희진 입장에서는 해임은 당연하고 최소 1000억이네 3000억이네 했던 풋옵셥 걸린 주식은 하이브에서 콜옵션으로 28억에 다시 가져오게 될 거고 28억중 20억은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빌려준 돈 이었으니 8억만 가져가게 되고 이번 소송에서 발생한 비용이나 위약금 생각하면 그 8억 마저도 다 날리게 될거고 그야말로 빈털털이 되겠고 그렇다면 민희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도어에서 잘리면 안되는 상황이니 뉴진스건 뉴진스 부모건 방패 삼아야 할만도 하겠다. 는 생각도 듦
하나하나 드러나는 정황이 회사 통수치고 뉴진스랑 런각 잡은건대 뉴진스맘들은 아직도 하이브가 슈퍼 갑질로 언플 하는거라고 믿고 있음. 언플은 ㅅㅂ 기자회견때 탄압받는 일반 회사원 이미지 메이킹한 민씨가 한거고.
암만 존문가라도 이미지 다 버리고 소신발언하는 당사자들만 할까. 요즘 아해들 빡빡우기는 수준이 정말 이해안되네
지금 뉴진스 하는게 핖티 시즌2 판박이인데 핖티 애들도 지들딴엔 소신발언이었다고 생각하고 했을겠죠
탄원서 자체가 하이브 입장에서는 엿먹어라 수준인건데 민희진이 시도한게 회사 먹을려하다 걸림 아티스트 빼돌릴려다 걸림 본인 따까리 끌고와서 뒷돈 챙겨주기 계역사 다른 아티스트 비방하기 모회사 대표 공개적으로 욕하기 이런애를 위해 탄원서 제출한다고? 이걸보고 하이브가 무슨생각이 들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수는 있지 근데 도의적으로 이게 납득이가는 범위임? 뉴진스 수납당해도 할말없을 수준인데?
웃긴건 이걸 보면서도 민희진 응원하는 뉴진스 팬덤임 지금 누가 나락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함
김호중팬덤이나 여기팬덤이나 어디든 과몰입하면 이성적 판단 안되는거 같음
ㅋㅋ 그래도그렇지 기사메인인물이 뉴진스인지 민희진인지 복합적인글에 유작소리가 베뎃을가네 여기도미쳐돌아가는구나
비추만달지말고 말로해 저댓글이 ㅍㅁ들 ㅎㄴㅊ ㅈㄱㅎ 하는거랑 뭐가다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