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민희진 거취, 뉴진스 색깔…이번주 법원 결정이 분수령

[데이비드비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0906?sid=103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0906?sid=103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뉴진스 색깔 때문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있는 무식한 버니즈들 때문에 뉴진스가 사라질 지경.

[Griggs]

의결권행사금지 인용되면 민희진만 남고 나머지 어도어이사진 죄다 교체
인용 안되면 민희진과 이사진 죄다 물갈이

민희진의 영향력이 줄어드는건 기정사실인거 같고,

뉴진스의 앞날은 딱히 별일은 없을거 같다

이미 성공한 그룹이라 앞으로 민희진이 없어도 상업적으로 실패하기가 힘든위치

[구름나무]

뉴진스 멤버들 본인과 부모들이 민씨 편을 들어버린 이상 대중이 원해도 하이브가 지원 끊고 말려죽이겠죠.

하이브가 하고있고 해야하는 행동들의 모든 기본 전제는 '전례를 남기지 않는다.'에 맞춰야합니다.
산하 레이블이 본사에서 벗어나 회사와 아티스트를 빼돌리려는 시도를 했다. 이걸 조용히 묻고간다? 다음번엔 더 치밀하고 조용하게 시도하겠죠.실패해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주는데 노리스크 하이리턴이니 산하 레이블에 좀 뜬 아이돌 나오면 누구라도 욕심내고 똑같은 시도를 해야죠.
이런 전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민희진에 강력 대응을 한겁니다.

근데 뉴진스라고? 하이브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게 얼마나 된다고 또 최악의 전례를 남길까요?
아티스트는 본사에서 이탈하려는 수작에 동참해도 몸값이 있어서 조용히 봐주고 넘어가더라 하는 전례가 남으면,
앞으로 아티스트들에 대한 본사의 통제력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하이브에 ㅂㅅ들만 있는게 아니라면, 전례로 남을만한 사안에는 다 칼을 빼들 수 밖에 없습니다.

[예림이그패사쿠라여]

이번 활동의 특이점은 걸그룹 최대무기 섹시미를 뗐다는 점이다. 마치 차포 떼고 두는 장기처럼.

치마조차 안입혔다. 안무에는 골반움직임이 없다. 일본에서 온 오디션 참가자들이 적응이 힘들었다는, 케이팝 여돌에서는 기본기로 통하는 골반을 안썼다. 뉴진스의 이번 음반은 걸그룹의 최대무기를 봉인한 채로 음악성과 춤만으로 승부하고 있다.

방셕은 미니진 축출 후 시나리오를 이미 제시했다. 어도어CEO도 내정됐고, 다음활동은 긴 휴가 18개월 후 미제 그래미경력 프로듀서가 참여한다. 이번 컴백 10개월도 길었는데..

이미 미국식으로 트월킹 많이하는 180도 변신한 모습 예상한다. 컨셉부터가 날개잃은 새같은 추락이라 안타까울 뿐이다.

[반품당할-초동 장난질-하지말자]

넌 컨셉을 바꿨니?ㅋ 아주 신박한 도그사운드를 하고 있네?ㅋ

[루리웹-4631965843]

민두광을 추종하는 버나회

[또후니]

매 기사마다 싸지르는 멍멍이 소리

[과거의그리움]

머여 그무당이 당신도 점봐준거? 댓글내용이 90%가 '지인'과 '밥먹으며' 할법한 '사담' 인데 아직 '실행도' 안한 내용이네 '무당'이 '레퍼런스'해준거야? 말같지도 않은소릴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거보니 '할말은 하는 성격' 인가보네

[Granduke]

페미에게 민언니라며 모셔지지만 정작 본인은 여직원과 페미를 혐오하심

[홍홍님]

불리함과 모순을 견디는 것.
그것이 페미(ㅁㅁ이, 태극기 등)의 길.

[Introutro]

듣기론 어도어 직원 42명중 40명이 여성이라서 문제없다고 함

[????]

가처분 받아줘서 혼자 남으면 더 ㅈㄹ할거 같은데 법원이 제대로 판단할지 모르겠네

[루리웹-0224080086]

민희진 쫓겨나고 알아서 재편하겠지 뭐

[암바들어가]

높은확률로 민희진 쫓겨날거라고봄

[한듣보™]

전두광이 쿠데타 시도하려다 발각됐는데 그걸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