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美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쇼군’ 수상
작품성은 좀... 시즌3에서 노리자.
황감독 스스로 시즌 3가 찐인거 처럼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수상을 한다면 시즌3일 듯.
수상 기대한 사람은 얼마 없겠지
아쉽지만 중간에 끊긴거라 그런듯
제목만 보고 일본 드라마라 여겨서 감정적으로 비추를 준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
작품성은 좀... 시즌3에서 노리자.
미국 드라마는 역시 강하다!
미국 드라마여서 보다 일뽕 환상이 그만큼 영향력이 쌔니...
1980년판과 비교하는 맛도 쏠쏠하네요.
쇼군이 미국드라마? 제목만보면 일본같은데
ㅇㅇ 제임스 클라벨이란 소설가가 쓴 역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지요 정확히는 역사적인 사건을 모티브로 창작한 대역물 비슷한 것
그렇게 따지면 오겜도 미드입니다. 골든글로브 드라마부문 후보로 오르는 선행조건부터가 미드여야 해요
놀랍게도 오겜도 미드에요
황감독 스스로 시즌 3가 찐인거 처럼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수상을 한다면 시즌3일 듯.
시즌2는 작품상은 힘들듯
수상 기대한 사람은 얼마 없겠지
아쉽지만 중간에 끊긴거라 그런듯
쇼쿤 카요~~!!!
얼마전에 이렇게 댓글달았다가 비추 세례 받았는데 ㅋㅋㅋㅋ
철인쿠마
제목만 보고 일본 드라마라 여겨서 감정적으로 비추를 준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
어차피 반대경우도 비추 세례임 극단적인건 언제나 비추는 있기마련
시즌3 발사대라서 스토리로 후한 점수 받기는 힘들지
쇼군이 그렇게 작품성이 좋았는지 모르겠던데....
솔직히 오줌 싸기 시작했는데 잡혀서 끌려나가는 느낌으로 끝났는데 작품상 받는건 기대하기 어렵지 ㅋㅋ
쇼군에 대한 평가가 워낙 좋아서 수상 할거라 생각 했었네요. 아무래도 오징어게임 시즌2는 호불호가 워낙 갈리다보니..
쇼균은 원작 자체가 와패니즈 소설이라 뭐 서양애들이 좋아할요소가 많죠 미국 제작스텝들이 만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