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편을 다시 보고 2편을 보니깐 이정재 연기가 퀄이 많이 떨어진 게 느껴짐... 목소리 톤도 들쑥날쑥... 1편에서 노숙자로 생활하며 살다 오영달인가 만나러
찾아갔을 때의 목소리나 느낌은 정말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고 아무리 3년이 흘렀다 해도... 사람이 저리 쉽고 빠르게 변해버리나...
근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 게 2편내내 성격이 뭔가 들쑥날쑥 하는 것 같고 목소리 톤도 자주 바뀌고... 연기에 초점이 많이 흐려졌구나 싶었음.
제다인지 뭔지 그거 촬영만 안했어도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괜히 여기저기 불려가고 영어공부까지 해왔으니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느낌임..
1편을 다시 보고 2편을 보니깐 이정재 연기가 퀄이 많이 떨어진 게 느껴짐... 목소리 톤도 들쑥날쑥... 1편에서 노숙자로 생활하며 살다 오영달인가 만나러
찾아갔을 때의 목소리나 느낌은 정말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고 아무리 3년이 흘렀다 해도... 사람이 저리 쉽고 빠르게 변해버리나...
근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 게 2편내내 성격이 뭔가 들쑥날쑥 하는 것 같고 목소리 톤도 자주 바뀌고... 연기에 초점이 많이 흐려졌구나 싶었음.
제다인지 뭔지 그거 촬영만 안했어도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괜히 여기저기 불려가고 영어공부까지 해왔으니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느낌임..
1편을 다시 보고 2편을 보니깐 이정재 연기가 퀄이 많이 떨어진 게 느껴짐... 목소리 톤도 들쑥날쑥... 1편에서 노숙자로 생활하며 살다 오영달인가 만나러 찾아갔을 때의 목소리나 느낌은 정말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고 아무리 3년이 흘렀다 해도... 사람이 저리 쉽고 빠르게 변해버리나... 근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 게 2편내내 성격이 뭔가 들쑥날쑥 하는 것 같고 목소리 톤도 자주 바뀌고... 연기에 초점이 많이 흐려졌구나 싶었음. 제다인지 뭔지 그거 촬영만 안했어도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괜히 여기저기 불려가고 영어공부까지 해왔으니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느낌임..
톤이랑 연기가 이상했음 ㅋㅋ
어차피 중간에 결말도 안나고 끝난거라서
제가 느낀 바랑 비슷하네요 오징어 게임에서는 경마장 좋아하고 놀고 먹는 백수가 게임에 참가한건데 갑자기 역변해서 시즌2에 들어서더니 마치 암살에서 이정재 캐릭이 되어가꼬 "여기에 총알이 두개 박혔고" 이 말 나오지 않을까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시즌2 파트1 파트2라고 해야지 이게 진짜 시즌 2,3로 나눌건 아닌듯
어차피 중간에 결말도 안나고 끝난거라서
톤이랑 연기가 이상했음 ㅋㅋ
오우 이 자신감 시즌2까지보니 믿을만함.
난 2도 재미있었는데 시즌이름걸고 그렇게 끝맺음 하는건 아니지
이건 진짜 파트 2, 3로 나누었어야 했음. 아님 전화 다 풀어버리던가.
1편을 다시 보고 2편을 보니깐 이정재 연기가 퀄이 많이 떨어진 게 느껴짐... 목소리 톤도 들쑥날쑥... 1편에서 노숙자로 생활하며 살다 오영달인가 만나러 찾아갔을 때의 목소리나 느낌은 정말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고 아무리 3년이 흘렀다 해도... 사람이 저리 쉽고 빠르게 변해버리나... 근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 게 2편내내 성격이 뭔가 들쑥날쑥 하는 것 같고 목소리 톤도 자주 바뀌고... 연기에 초점이 많이 흐려졌구나 싶었음. 제다인지 뭔지 그거 촬영만 안했어도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괜히 여기저기 불려가고 영어공부까지 해왔으니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느낌임..
루리웹-6456442653
제가 느낀 바랑 비슷하네요 오징어 게임에서는 경마장 좋아하고 놀고 먹는 백수가 게임에 참가한건데 갑자기 역변해서 시즌2에 들어서더니 마치 암살에서 이정재 캐릭이 되어가꼬 "여기에 총알이 두개 박혔고" 이 말 나오지 않을까 불안불안하더라구요
시즌2 파트1 파트2라고 해야지 이게 진짜 시즌 2,3로 나눌건 아닌듯
내년에 받겠지 시즌2,3가 한섹션이니깐 솔직히 올해받으면 좀 오버한거지
3 별로일 듯. 꼬우면 3월에 공개해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