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사무라이 쇼다운2 "짝사랑의 여검객" 샤를로트 엔딩

[공허의 단비꺼]

사쇼 하오마루지옥변 샤를로트 누님(모티브는 누구인지 다 알겠죠?)

자이언트 로보?

누님 vs 누님 누님 대전

흥,좁밥이네

잘가 내꿈꾸지말고

한 아이즈 하시는데여

조국을 구했어영

웬 새대가리가 나타남

그리고 튐..나중에 통구이로 만들어주마

알고보니 떡밥투척 좋은새다

그냥 덮쳐

진짜 애인이 나타나자 튐(하오마루도 참 여복터졌네 부럽군)

이제 다시 사랑안해

그리고

엄마에게 물려받은 머리를 잘라버리고 3탄에서 안나옴

안나오길 잘했음 3탄은 희대의 졸작

채찍으로 무기를 바꾸면 팬하나 늘지요

킹 성우인가

아까 그 새가 이렇게 된겁니다(뻥)

누님손에 황천길로 간 사람들

한때 저 일러스트로 뿅갔던 시절이있었지 아아 누님 절 밟아줘요 개소리하지말고 엔딩봤으니 끄읏~

[하늘달력]

참 매력적인 캐릭터였죠. 추억의 도트 그래픽이 참 마음에 듭니다.

[Kimura Takuya]

전 개인적으로 3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시대물 특유의 그 수묵화 적인 분위기를 정말 잘 살린 일러스트도.

[공허의 단비꺼]

뭐 그건 인정하나 답안나오는 무한콤보,가드유지, 썰렁한 엔딩은 용서가 안되었죠

[버추어텍켄EX3]

저도 분위기만큼은 4보다 3가 더 좋았음...음악이나 어두운 분위기...
4가 재밌긴한데 애정은 3에 더 가는...

[LP.LP.→.LK.HP]

하지만 진 사무라이가 나코죽엇다고 그 이후의 속편들은 진사무라이로부터 몇십년뒤라는 설정의
사무라이 신장을 제외한 나머진 사무라이1 이전으로만 나와 샤를로트는 그렇게 평생 늙어서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