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이름은 처음에 그 이름을 가진 연예인들로 했다가 망했다가 사진만 바꾸는 바람에(...)
.....첫실패작. zard로 하다가 마영전의 이비로 찍었는데 모니터의 밝기 + 미숙함으로 인해 괴물 탄생 ㅠㅠ
이번엔 이마가 드러난 사진으로 도전. 처음에 뒹굴녀로 했다가 얼굴 부분 색감만 이상해서 사진만 바꿨더니 역시나 이름은 그대로더군요.
송혜교 사진이었는데 송혜교 처럼 안보인다는게 참; 게다가 실패작이기까지;
커스터마이즈를 몇번 하면 꽤 괜찮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에 스톤콜드 커스터마이즈 한분 덕에 한번 해봤는데 그분처럼 퀄리티 있게 나오기는 어렵네요 ㅠㅠ
게임 그래픽도 굉장히 좋고, 게임 자체의 재미도 꽤 쏠쏠하군요.
체험판은 말 그대로 체험판일뿐, 제품판의 재미에는 확실히 못미치네요. 체험판만 하고 그럭저럭 재밌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깜놀
뭔가 귀신인거 같네요 ㅋㅋ
색감 조정이 힘들더군요 ㅎㅎ
그래도 송혜교 느낌은 나네요~
으악 주온이다!
정성스럽게 만드신거 같은데 보는 사람으로써는;;;심하면 웃는 사람도 있을거 같습니다;
정성이랄것도 없이 그냥 사진만 찍으면 저렇게 만들어주더군요 ㅋ 그런데 비타 카메라가 썩 좋은편이 아니라 결과물이 저렇게 나올수도 있더군요.
먼가 이쁜거 같은면서도 기분나쁘게 생겼네요
살짝 무섭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