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갑작스럽게 감기에걸린 린벨을 걱정하는 두 짐승
옷들은 각각 개성넘치고 세밀하게 제작된것을 느낄수있습니다. 퀄리티 Good!
디자인이 아스트랄한 인간형 BOSS
미션이 끝나고 린벨이 화장끼 없는 얼굴로 일어납니다. 창백해보이는군요
엔드오브이터니티에서는 싸이코 변태,싸이코,오덕 성향의 등장인물들이 존재합니다~
마을 가게 분위기가 괜찮아서 한컷!
파판13에 바닐라, 라오어에 엘리가 있다면.....엔드오브이터니티에는 린벨이 있지요~
진리의 청치마와 청부츠 조합 + 각선미로 완성.............+_+
머리색, 눈동자 색상은 바꿀수있으면서 입술색은 왜 못 바꾸는것이냐~~~!!
개인적으로 그녀의 성장과정을 보기위해서 이를 악물고 클리어했습니다.
바쉬론 관심無...........
청부츠~♡
탕탕탕탕탕~~~ 치마를 펄럭이며 총탄을 날려주는 린벨 쨩~
당연히 전투에서는 린벨밖에 안 보입니다.....치마 만세~
고블린...가까이서 보니 귀엽네요 ㅎㅎ
오른쪽 의뢰자의 얼굴과 성격은 오덕스러워도 목소리는 용자왕 ㅋㅋ
오덕용자왕의 의뢰인 데이트 미션을 받아준 린벨에게 데이트 후 보수금을 전달하는 용자왕이지만....
린벨: "그걸 받으면 데이트가 아니게되잖아?"
그렇습니다...린벨은 마음씨까지 고운 처자였습니다 ㅠ_ㅠ
옷장에서 비밀의 커맨드를 입력하면 얻을수있는 옷중 하나인 토로 쿠로 T셔츠
패미통 셔츠도....
엔드오브이터니티에서 핵심인 "헥사" 모양의 셔츠
임무를 위한 위장 결혼식을 준비하는 제퍼와 린벨
제퍼보다는 누나라서 그런지.....뭔가 적극적이네요 =_=
제퍼:17세 린벨:21세
안경이 잘 어울립니다.
산타 미션 수행중~
"옛다~ 받아라"
과거...자신을 돌봐준 유리스를 찾아내는 린벨
재회씬...
어어...아저씨~ 손이 자꾸 내려가네요?
생김새나 분위기가 뭔가 있어보이지만.....존재감이 없던 인물
조금만 더 밑으로........
마지막 챕터16 진행하면서...
최종 보스 로엔... 그 황금총 이뻐보이네
보스 로엔의 레벨도 높고 체력도 많지만.....총 개조와 레조넌스 어택을 잘 활용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로엔을 쓰러뜨리고.... "전설의PMF" 트로피 획득
엔딩후 바로 2회차로 돌입하라고 강요하는듯한 메세지가 나옵니다 ㅎㄷㄷㄷ;
보너스 린벨 사진
린벨만 믿고 가는겁니다 !!!
올해 초 구입해서 클리어한지는 반년정도 지났지만
준비해뒀던 스샷들 모아서 뒤늦게 올려보네요
1회차 클리어시간은 95시간정도로 즐겼더군요
구입하고 한달간 린벨 옷갈아입히는 재미만으로 빠져살았네요...
게임 스타일이 타 RPG에 비해서 매니악한 부분과 전투에 전략을 필요로하는 높은 난이도로
중도포기가 많은 게임이지만,
무기개조에 한단계씩 재미붙이시면 진행에 도움은 되실겁니다 ^^
즐감해주세요
첨했을때 이상하게 청치마 하나만 가격이 안드로메다 이길래 궁금해서 돈노가다해서 껴봣더니...
진짜 린벨짜응 때문에 꼭 해야 하는 게임이죠 ㅎㅎ
린벨짜응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지금 하고있습니다. 마지막 챕터 90시간이네요. 너무 난이도가 높아 접으려다가도 린벨만 생각하면 이상하게 시디를 집어넣고있는 나를 발견....
영어가 되서 북미판으로 엄청 재밌게 했던 rpg였는데 (개인적으로 ps3 rpg 중에선 발큐리아와 더불어 최고)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었군요.... 이상하게 설렁서렁 하면서 스토리만 이해하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ㅋㅋㅋ. 그러고보니 1:1 보스가 좀 어렵긴 했네요. 총기 개조까지 일품이었던 게임.
전투가 처음엔 별로 재미가없는데 하면할수록 전투매력에 빠진다는 그 게임이군요 한번 해보고싶긴합니다 ㅎ
진짜 린벨짜응 때문에 꼭 해야 하는 게임이죠 ㅎㅎ
엑박판으로 사두긴 했는데 전투가 익숙해지지 않아서 방치중.ㅜㅜ 린벨때문에라도 엔딩은 봐야될건데 말이죠.
이겜 진짜 옷 입히는 재미가...ㄷㄷ 제가 이런류를 좋아하는지도 몰랐는데 빠져들더군요 ㅋㅋㅋ 어느순간 린벨짱의 옷을 사는데 돈을 다 쓰는 저를 보게되는..
린벨이 아니라 린벨짜응으로 적어주세요.
린벨짜응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너가 체고시다... 린벨짜응...ㅜ_ㅜ
레벨이 올라갈수록 레벨업이 쉬운 이상한게임 재미는 있습니당
그런데 이게임 max레벨이 300이라 후반엔 레벨 노가다 하려면 요령이 필요함. (그래도 요령 알면 폭렙업 하긴함.)
전투 짜증나서 팔아버린 게임
흠.. 조금만~ 이 game 잘하는 법 알려 드리면, A와 B 사이를 C가 지나가게 하고, 다음에 B와 C 사이를 A가 지나가게 하고, 다음에 C와 A 사이를 B가 지나가게 하고, .. 이런 식으로 count를 올려서, 한방에 날려버리는 거에요~ ^^ 다만 이런 식으로 count를 올리려면, 적과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서, 최적의 이동 위치를 구하는게 이 game 잘하는 비결이고요. 요령 익히시면, 완전 꿀재미에요~ +_+
그리고, 기왕이면 영문판 사세요~ 구하기가 힘들기는 하겠지만..^^;;;;
정말 시스템을 이해하고 나서부터는 신세계가 펼쳐졌던 너무나 매력적인 게임. 정말 한동안 이 게임 정신없이 했었네요.
엔드 오브 이터니티나 해봐야겠네요. 그러고보니 트라이에이스는 발키리 프로파일 신작은 안내주는 걸까요? 아직 아리편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엔드 오브 이터니티는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밖에 접해보질 못해서 몰랐는데, 이런 게임이었군요.
지금 하고있습니다. 마지막 챕터 90시간이네요. 너무 난이도가 높아 접으려다가도 린벨만 생각하면 이상하게 시디를 집어넣고있는 나를 발견....
플3판 레조넌스오브 페이트로 구하려다가 못구해서 못하고 있음 ㅠㅠ
전투시스템 자체가 워낙 생소하다보니 진입장벽이 높죠. 전투전략에 익숙해지면 최고임. RPG 하면서 전투노가다 조차 재밌게 하긴 처음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PS3의 RPG 중 최고였음. 120시간 하고 1회차 클리어 했는데, 스토리 이해하려면 여러번 해야할 듯. 루리웹 게시판에 스토리 정리된 글 보면 정말 치열하게 여기저기 복선을 깔아놓은게 보입니다.
린벨 때매 샀으나 근성 부족으로 중도하차.. 케이스 위에 먼지가 소복하군요
린벨이 진짜 최고다
전투가 나쁘진 않은데...레조넌스 시스템을 이용한 제트스트림 어택...;;; 다만 레벨업으로 얻어지는게 그닥 없어서 노가다하는 보람이 없었어요...신기술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후반가면 맨날 나온 대사 또 나오고 또 나오고해서 좀 지겹기도하고...전설의 PMF였나...저도 저거만 걍 따고 2회차 안들어가고 팔았음
중간에 오덕왕 p-collection 화접선에서 마이랑 X#%S&@E하는 넘 닮았네..으으..
한글화만 됐다면 정말 명작게임인데ㅠㅠ
바빠서 짱박아놨다가 최근 2년만에 플래티넘까지 달성했습니다. 수류탄만 귀찮아서 47렙찍고 핸드건, 머신건 둘다 100씩 최종레벨 247정도. 헬모드 던전인 쵸이폴리스는 정말 살떨리면서 진행했습니다....ㅋ 하지만 나중에 레벨 올라가니 "어, 이렇게 쉬웠나?" 하고 놀랬다는 ㅋ
황금총하면 다우라의 황금총이죠! 모래반지 빵야빵야!
린벨 글에 팬티샷이 하나밖에 없다니....
전투가 재밌긴한데, 나중가면 하던 방식대로 계속 반복하는 느낌이라.. 뭐, 그래도 린벨 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던 게임~ㅋ
M92Fs, MP5K, M1911A1...저쪽 세계에서도 베레타, H&K, 콜트는 불멸의 총장사를 벌이고 있단 말인가.
속지마세요.. 이게임 꿈도희망도없는 게임임....
PS3 없는데... 급 PS3이 땡기는 게임이네여
이거 아직 안샀었네 ㅋㅋㅋ
현세대 jrpg 여캐 중에서 최고. 게임중에서도 최고.
첨했을때 이상하게 청치마 하나만 가격이 안드로메다 이길래 궁금해서 돈노가다해서 껴봣더니...
샤워씬있나요?
아주 조금 나옴.
대사집 추천좀...
난 린벨이 누군줄 전혀 몰랐다가 PXZ에 참전하길레 알아보니 참으로 귀여운 케릭터였습니다 원작 게임에서도 귀엽네요.
한글이 아니라 패스한 그거군요; 린벨때메 사까 했었지만서도;;;;;
린벨 성우 엔도아야bbbbbbbbb
21세라면 미성년자가 아니잖아 킄
린벨에 속아 틀었더니만 정작 게임은 하드코어의 극치
어려워서 하다가 팔아버렸는데 후회가 되네요.
왠지 속아야될거같은데 아아...
저도 이겜 사놨었는데... 어디갔지 ㅡㅡ;;
귀엽네요. 얼굴은 중딩 얼굴 같은데...ㄷㄷ
위에도 적혀있지만 21세........
기본난이도도 높은 편인데 회차 연계도 없는 상위 난이도가 10개나 더 존재하는 무지막지한 게임이죠. 발매 초기엔 저거 올클해야 진엔딩 나온다는 루머도 있었고...
이거 왜 ps3판은 비싸고 엑박판은 싼가요????
영어가 되서 북미판으로 엄청 재밌게 했던 rpg였는데 (개인적으로 ps3 rpg 중에선 발큐리아와 더불어 최고)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게임이었군요.... 이상하게 설렁서렁 하면서 스토리만 이해하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ㅋㅋㅋ. 그러고보니 1:1 보스가 좀 어렵긴 했네요. 총기 개조까지 일품이었던 게임.
메마른 대지의 린벨짜응 ㅠㅠ
오덕군의 챔피언 벨트가 일본 복싱협회 챔피언 벨트군요. 사자를 다른 동물로 바꿔둔 것만 다른듯?
예리하시당.^^;;;;
으허허허허!! 잊고지내던 린벨짜응 ㅠㅠㅠㅠㅠ 주말에 다시 달려봐야 겠다.
9년이나 지나서 다는 댓이긴 한데... 지금 와서 보면 린벨이 착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존심이랑 자존감 문제 때문에 안 받은거 같음... 확실히 겜 캐릭터긴 해도 보기 드문 인간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