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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PS2시절부터 바하 리버스같이 멋지게 리메이크 된거처럼 사힐1편 리메이크를 바랬는데ㅎ 결국 제작팀인 "팀 사일런트"가 해체되면서 포기했죠
라디오 소리에 정말 오줌쌀뻔 했죠,, 정말 재미있었음
진짜 지렸던게임 직접해서 엔딩은 아직도 못봤네요
블로그에 공략도 자세히 잘 나와있으니 그대로 따라 해서 엔딩까지 가보세요 ㅎㅎ
그건 둘째치고 이제 그게임을 구동할 게임기가없네요 cd만있어요 제작년에 플삼이가죽어서 더이상 ps1 ps2 게임은 못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잊고있었던게임 봐서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오 소리에 정말 오줌쌀뻔 했죠,, 정말 재미있었음
정말 신세계였죠 크리쳐가 가까이 오면 라디오에서 소리ㅎㅎ
오!! 저도 라디오 소리에 소름이 쫙 돋았었네요..
시야 제한이 쩔었죠... 작성자님 비치는 거 보고 놀랬어요 ㅋ
넹ㅋㅋ브라운관 티비라ㅠㅠ 특히 화면이 검을때 완전 비치죠ㅠㅠ
1편을 현세대기 맞게 리메이크 해서 1인칭시점으로 VR로 나와준다면 진짜 지릴텐데 아마도 힘들겠죠?
ㅎㅎPS2시절부터 바하 리버스같이 멋지게 리메이크 된거처럼 사힐1편 리메이크를 바랬는데ㅎ 결국 제작팀인 "팀 사일런트"가 해체되면서 포기했죠
최고의 공포게임이었죠. BGM만으로도 무서울 줄은 몰랐었는 데.. 근데 이 게임 거의 끝부분에 가서 어떤 비디오를 틀어서 보쟎아요? 그게 무슨 내용인 지 알 수 있을까요?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이번 기회에 꼭 알고 싶네요.
게임진행상 총 2번을 병원에서 비디오를 보게 되는데 저도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보면서도 무슨 내용인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고요 ㅎㅎ;;
오래만에 보는 게임이네요 정말 무서웠죠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굉장히 높았죠 수시로 나오는 이면세계 ㄷㄷㄷㄷ
사힐은 처음 접했던 1하고 한국어화 된 3를 참 재밌게 했었죠.
사힐시리즈3편까지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ㅎㅎ 사힐1부터으로 했었는데 사힐2에서 전작보다 호러성이 많이 줄어들어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나지만 후에 스토리면에서 높게 평가 받았죠 ㅎㅎ 그리고 3편에서 다시 피로 범벅이는 이면세계가 돌아왔죠 ㅎㅎ
흠...사일런트 힐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일런트 힐1편만 한글이 없어서 수소문하고 지인(가끔 한글패치 작업하시는분)께 여쭤보다가 사일런트 힐 1편도 에뮬레이터로 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하셔서 수소문 끝에 구해서 해봤는데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한글패치는 에뮬로만 돌려야 하더군요. 인스톨 방식도 아니다보니... 한글화는 아주 잘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공략도 없이 쉽게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에뮬레이터로는 한글패치가 있군요 ㅎㅎㅎ 이거는 플스1으로 돌린 실기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모국어로 즐기는게 최고죠 ㅎㅎ
초등학생때였나 집에있던 PS1 으로 했다가 무진장 벌벌 떨게했던 겜중 하나네요 ㄷㄷ 어릴적에 이놈이랑 바하2를 뭣모르고 했다가 아직도 데드신이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ㅠ
비디오게임으로 처음 접한 호러게임이 사힐1탄이라 정말 기억에 남네요 ㅎㅎ 아직도 플레이 했을때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ㅎㅎ
명작이죠. 최근 북미 PSN 에서 클래식으로 구입하고 했네요.
명작이죠 소장가치 만점입니다^^
무서워서 유일하게 포기한게임
재미있어요 ㅎㅎㅎ 처음 즐기는 거라면 더 쫄깃한 재미가 있죠 ㅎㅎ
코나미 리즈시절
짭 S단자인지 벌집 현상이 엄청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