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 마지막 DLC인 DLC 3 플레이샷입니다
이로서 인왕의 대서사시는 막을 내린것 같네요 (현재 플탐 1300시간 넘겼음)
추후 2편이 발매된다면 필구해야겠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즐긴작품입니다
싱글도 좋았지만 플탐 1300시간 넘게 즐길수있었던건 인왕의 온라인플레이요소가 아니였음
콘솔겜에서 저런 어마어마한 플탐이 나올수없겠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온라인 코옵이 대박인 겜이였습니다
대충제가 플레이한 인왕 플탐 계산해보면
싱글 플레이 130시간정도?
파밍&노가다 200시간정도?
온라인 플레이 1000시간 정도
인데 인왕의 진정한 재미는 온라인플레이가 1순위였고 2순위는 파밍 이였던것 같네요^^;;
아 그리고 2편이 나온다면 무족건 필구할생각이고 1편도 현재까지도 진행형이지만
조만간 PC버전도 (11월) 발매예정이라죠 플스로도 현재까지 재미있게 즐기고있긴하지만
너무 오래즐긴터라 조금 지겨워지기도 했습니다 만... 왠지 PC버전도 발매하면 구입할것 같은 느낌 이네요 ㅠㅠ
아래로는 플레이샷인데 스샷에 DLC3 스포일러 포함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스샷은 DLC3 출시당일날 플레이하면서 캡쳐한건데 귀차니즘으로 뒤늦게 올리네요 ㅎㅎ
(최근 온라인코옵 영상도 같이 업로드합니다, 영상은 게시물 맨~아래로~~)
아래는 온라인코옵 플레이영상
저놈의 닌자새끼들 진짜 상대하기 짜증나요.
제작진 팀닌자의 캐릭터 느낌이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