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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여차해서 도난당한 인형을 가지고 의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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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게 멱살을 잡히고 들립니다
달의 사원입니다 유령몹 나오는 기분나쁜 던전이죠
입구에 리스 수녀가 있습니다
사원에 들어가서 리스수녀와 최심부까지 옵니다 참고로 여기서 리스는 NPC...
보스전 치르는데 악마형입니다 이겨도 다시 부활하는지라 리스의 주문과 무기로 악마는 소멸 괜히 수녀가 아니죠
공명하고있는 꼭대기의 종까지 이르고
기동중지
엄청난 대식가 설정이죠 리스는
일행들 떠난뒤 튀어나온 캄파넬라
나중에 여기 또 와야됩니다 이젠 마지막으로 오르키스 타워로 직행
상황 파악을 했지만서도 대처할수가 없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간폭탄 통상회의
옥상견학 이곳에 다시 올날이 있습니다 물론 좋은 쪽은 아니죠
그리고 드디어 통상회의 시작
여기서 길리아스 오스본이.. 마지막 통상회의 시작이라는건..섬궤1에 나온 그 통상회의 인건가.. 잘못하면 토와가 열차포에 맞고 죽을뻔 했던..
벽의궤적은 섬의궤적이랑 상당히 연결되있습니다 제국 갈렐리아 요새가 구체적으로 박살나는 과정 볼수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때 제국 쪽에서는 구7반이 열차포 막으러 뺑이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