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퍼스트 파티인 서커 펀치의 최신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입니다.
PS4 PRO로 하다 PS5로 이어서 플레이했고 최근 엔딩을 보았습니다.
PS5로 엔딩본 첫 게임이 이놈이 되었습니다.
서커 펀치 게임을 그렇게 재미있게 한 기억이 없어서 큰 기대없이 접했는데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유저 편의성이 좋고 캐릭터가 성장 한다는 감각이 강해 엔딩까지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 느낌은 구세대적 향기가 나는 오픈월드 게임이였습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과 마찬가지로 상호작용이 매우 제한적이고 진행이 성형적이라
요즘? 차세대 오픈월드 게임들과 비교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였습니다.
다만 상호작용이 오픈월드 게임의 필수 과목도 아니고 이 게임만의 장점도 있어
딱히 단점이라고 보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이 게임
재미있게 엔딩 봤습니다.
저도 이제 곧 엔딩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플스5 첫 게임이 플스4용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재밌네요~
저도 이제 곧 엔딩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플스5 첫 게임이 플스4용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