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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일하게 원코인했던 몇 안되는 게임임. 그만큼 너무너무 타격감 찰졌던 게임이며 특히 접근전 주먹질이 쾌감최고임.
저 게임 다 멋졌는데... 왜 로보캅이 딱총 따위를 맞고 에너지가 닳지? 라는 의문이 너무 강했던 게임...
스테이지 승리시 대사 말하는게 멋지던 게임
멋진게임이죠
땡큐 포 유어 코아퍼레이션~
이거 유일하게 원코인했던 몇 안되는 게임임. 그만큼 너무너무 타격감 찰졌던 게임이며 특히 접근전 주먹질이 쾌감최고임.
저는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그러고보니 같은 DATAEAST 꺼군요
것두 포함이네요~ㅋㅋ
저는 원코인이 너무 힘들더군요
저 게임 다 멋졌는데... 왜 로보캅이 딱총 따위를 맞고 에너지가 닳지? 라는 의문이 너무 강했던 게임...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이었죠
"죽든 살든 넌 나와 함께 간다."
명대사이죠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 오락실이 기억 나는 게임이네요. 6살 유치원 때 유치원 안가고 친구랑 오락실에서 죽치다 12시 맞춰 들어갔는데 엄마한테 맞았던 기억이..ㅋㅋ 시간 맞춰 들어가면 안걸릴줄 알았는데 유치원에서 당연히 집에 전화하니 알 수 밖에ㅋㅋ
그 시절이 많이 떠오릅니다
로보캅 재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