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은 다크스토커즈라고도 알려진 뱀파이어 : 나이트 워리어즈 입니다.
94년도 쯤인가? 오락실에서 보고 충격먹은 게임입니다.
컨셉은 세계 각지 몬스터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입니다.
춘리와 비슷한 발자취를 남긴 그녀
이번작 주인공인 뱀파이어
모리건 선택했습니다. 한창 할때도 주캐였었습니다.
호주에 사는 캥거...아니 좀비 자벨
이름에서도 더 록인것 처럼 기타로 때리는 공격도 있습니다. 호주 록하면 뭐다? AC/DC!!
모리건의 기본장풍
모리건으로 플레이하면 주력기술입니다. 서서 강K ㅋㅋ
필살기 중 자주 사용하게되는 기술. 이름은 모르겠네요
스페셜 게이지가 차면 일반 기술도 강화되어 나가게 됩니다
롹 덕후를 보내고 이집트로~
여기는 고증이 잘 되어 있을까요? 민수형님!!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정말 멋집니다. 이 게임에 빠졌던 이유중 하나였어요
모리건의 커맨드 잡기
한가지 안좋은 점이 난이도가 자비가 없습니다. 원코인은 힘들어요 ㅠㅠ
루마니아로 갑니다. 뱀파이어의 고향
1편에서는 정말 성능좋은 장풍
성능좋은 대공기
성능좋은 순간이동기...주인공 버프가 너무한거 아니야??
난이도 자비없다는게 보이네요. 필살기 쓰는데 백대쉬로 흘려버리는 데미트리
공중가드도 있습니다. 또한 어느정도의 체인콤보도 가능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냥~
냥2
모리건의 순옥살
줘마니로 갑니다. 빅토르.....러시아....로
정말 미이라 몬스터 버스가 성공했다면 이런식이었을까요? 기대했는데!!!!!
영국으로 가봅시다. 멍멍이 보러
멍멍이의 이동기술인데 정말 쓸데없네요
기본기들의 판정이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히트박스 이런건 모릅니다
옆나라로 가봅니다
헤이~ 사무롸이. 뒤에 보이는 ㅆ바견
이기면 앞발들고 좋아합니다. 귀엽
정말 욕나오는 인어맨
이쯤 플레이하면 점프는 안통한다고 봐야 합니다. 칼대공 바로 들어와요
꺼지라고!!
으~저는 이 올바스가 제일 싫어요
카나다의 빅풋
내 빅풋이죵. 정말 캐릭터에 맞게 디자인을 잘 한듯합니다
얼음공주가 됐습니다
멕시코의 기계로봇
태양소년 에스테반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어김없이 AZ인증
미친 난이도
뭐 어찌저찌 이기면 더한 놈이 기다리고 있음
외계인이래요
뭐 여기선 포기했습니다.
질른다 맞아라 이런 느낌
난이도 자비 없어서요
엔딩입니다.
역쉬 서큐버스답네요
옷 입은겁니다!
여신님!
게임오버~
예전에 모리건 보고 따라 그린겁니다 ^_^
예전에 모리건 보고 따라 그린겁니다 ^_^
잘 표현하셨네요 굿굿 b
다크스토커즈 잼있죠..특히 디미트리 장풍 필살기로 펠리시아 태우면..ㅎㅎㅎ
마치 메탈슬러그에 달팽이에 녹는 피오같은 건가요? ㅋㅋ
사랑해요 모리건쨔응!!
모뤼건 넘모 소중해
ㅎㅎㅎ 동감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격겜 저도 모리건이 최애자 주캐였어요 추억돋네
저도요!! 근데 킹오파에 밀려서 점점 오락실에서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강시는 아직 없나보군용 ㅇㅅㅇ
레이레이는 다음편인 뱀파이어헌터부터 등장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존나 예쁘다니까 ㅠㅠ
존예! 완소~!
모리건 하면 다크니스 일루젼 순옥살 커맨드지 순옥살이 아니라구욧!
정말 어렸을때 열심히 커맨드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