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섬의 궤적

[오징어파전]

[미미큐]

섬궤1은 마지막에

야메떼꾸레~~~~~~~ 였던가 그거 밖에 기억 안남 ㅋㅋ

[오징어파전]

전 린이 처음으로 폭주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네요

[Ainn]

플3으로 했을땐 극악의 로딩과 프레임 드랍만 기억나는데
비타는 좀 괜찮나요

[오징어파전]

비타도 로딩이 길었던게 기억나네요 프레임은 전 15프레임만 되도 괜찮다고 느껴서 프레임 거슬리는게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어요

[Ainn]

너그러운 분이시군요
잘 봤습니다

[P언노운P]

비타로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오징어파전]

저도 재밌게 했었죠 특히 음악이 맘에 들었었습니다

[엄마나강등좋아♡]

저도 섬궤1 섬궤2 플스3로 깼는데...

임마들 우리고 우리고 너무 우려서 ...

더이상은 못하겠더라고요 ㅋ 막 4회차 이렇게깬거

처음부터 깰생각하니 애초에 포기 ㅠ

[오징어파전]

5회차는 한 또 몇년 후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pc판으로 2회차 해볼까 싶습니다

[세일러룸]

진짜 재미나게 했던 섬궤시리즈 이 이후에 스토리에서 저한텐 엠마가 1순위가 되버렸음 힘순찐~

[오징어파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3,4 엠마로 엔딩보고 그랬었죠

[아마미 하루갓카]

아키바스트립2에서 계속 듣다가 뭔게임인가 싶어서 섬궤에 입문하게된...

[오징어파전]

저는 비타에서 세일해가지고 입문하게 되었네요 1하다가 음악이 맘에 들어서 2까지 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