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바이오하자드 RE 4 비싸도 꼭 사자

[십이지장]

아이템을 다 팔아서 구입한 무한 로켓

헤헤헤 그러자구

짜증나는 놈

펑!

로켓의 쓴맛을 보여주마

바로 사망

스트레스 주범 네 잘 만났다

펑!

휴~ 스트레스가 풀렸다

혹시나 쏴봤는데 다이너마이트 없어도 가능하다

다이너마이트 판매

두마리

두방이면 끝

하이~

로켓을 못쓴다

담에 만나면 로켓을 선물하겠다

얘도 로켓으로 처리가능

혹시 이것도?

처리가 안된다

끄악!

로켓 앞에 장사없다

시원하다

키 찾기 귀찮은데 로켓으로 안될까?

후반에 짜증나는 놈

한방에 해결

혹시 이것도?

안된다 애순아~

로켓만 있으면 난 천하무적

이것도 로켓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아이템 다 팔아서라도 최대한 빨리 무한 로켓 얻으세요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벨드린]

와우...

[쿨쿨쿨쿨쿨.]

애슐리:xx야 갑옷이라도 입혀줘야지. 나도 맞아 죽을수 있짆아.

[앙증곰탱]

프로페셔널 난이도에서 무한 로켓런쳐 펑펑 쏘면서 진행하다가, 런쳐 못 쏘는 탄광차 부분과 크라우져와 칼 전투 때 식겁하더군요.
여튼 어찌 넘겨서 앤딩까지 봤습니다.

에슐리 갑옷까지 입혀 놓으면 뭐...ㅎㅎ

[미미큐]

회차용으로 재미 삼아 한번은 쓸만한데
계속은 못쓰죠 게임이 너무 노잼 되서

[PuppleStorm]

2회차 중반에 있는 무기 아이템 보석 다털어서 겨우 하나 구입했는데
바로 그 다음 파트가 애슐리 저격으로 지키는 파트라서 애슐리 몇번 로켓런처로 날려봄

[squarepusher]

갠적으로 다른 무한탄보다 무한로켓이 젤 재밌더라구요. 가뜩이나 똥손인데 고양이귀 포기하고 만족할까 합리화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