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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하곤 있는데, 컷씬이 너무 많고... 피통도 너무 큼
진짜 체험판이 고점 맞나보네요;;; 나중에 사야지...
중간에 지루한 구간이 있긴 있는데 체험판이 고점은 아님 해보면 체험판 부분은 생각도 안 남
뭐 여러 의미로 대단한 작품이긴 하고, 이름값에 걸맞는 스케일이긴 합니다만 저도 그다지 와닿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전투가 특출나게 재미있지도 않았어요. 차라리 파판15를 더 재밌게 했던 거 같습니다. 그 게임은 최소한 선택지라도 있었지. 이건 뭐 롤플레잉이면서 일자형 진행에...액션은 화려하기만 하고 죄다 어정쩡하니 해보신 분들이 괜히 모바일 하는 거 같다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