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배트맨 : 오리진 초반에서 중반까지

[시크렌]

스팀에서 배트맨 시리즈 할인 하길레 갑자기 배트맨이 땡겨서 찾아보니

국내에서 오픈 마켓으로 오리진이 3000원정도 하길레 바로 구입

일단 저는 아캄시티는 엑박360으로 아캄나이트는 ps4로 했는데

오리진은 고전게임인데도 4k해상도를 지원 해줘서 최신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으로 플레이 할수 있었습니다.

발패 후 아캄시티 확장팩이라고 욕은 먹은거 같은데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서 저에겐 그렇게 욕을 먹을정도로

느껴지지 않네요. 특히 보스전에서 만족 중입니다. 패턴이 약간 다 비슷비슷한거 같지만 

아캄나이트에서 처럼 차타고 뿅뿅이 아니라 실제로 줘팸 할수 있다는건 정말 크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오리진이라서 숙적인 조커와의 첫만남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오는 것도 정말 만족 합니다.

킹덤하츠3이 와서 해야 하는데 쉬는날에 이것만 붙잡고 있네요 

빨리 엔딩까지 달려야 겠습니다.

[PuppleStorm]

저도 오리진 재밌게 플레이했었습니다 추천

[순대꾹]

오리진 정말 재밌습니다

[.,......]

오리진 초반에 욕먹는가 싶더니 알고보니 잘만든 작품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