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76

[구운]

[chong5252]

올리신것 1화부터 보다가 처음 댓글쓰네요.. 아오 네코네..바보

[코토파나]

아... 이번 편은 눈물나서 못 보겠다 ㅠ.ㅠ. 번역 수고 하셨어요!@

[Lmgskaalr]

아아... 머릿속에서 【트로피 [발암의 네코네]를 획득했습니다.】가 떠오릅니다...

[철낙]

오슈토르 성우분의 열연이... 그대를위해 bgm도 좋네요 ㅜ

[동밸]

오슈토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아모름]

하나 남았다. 난 묵힐 거얏!!

[아랄검]

오늘도 네코네의 어그로에 감탄사만....!!

[Archknight]

와....여기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완결까지 힘내주세요!

p.s : 중증 브라콘에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않으면서 그걸 개선하려는 노력이나 의지도 보이지 아니하고, 주변인들의 호의에 업혀가며, 특히 그 좋아하는 오빠의 친구의 호의엔 개차반같은 리액션으로 보답하다, 결국 충동적 행동으로 자기 오라버니 목숨도 날려먹음으로써 제 발암게이지를 MAX치로 만들어주네요. 이게 제가 네코네보다 안쥬를 좀 더 낫게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솔직히 저 정도 멤버들 사이라면 커뮤니케이션적인 측면에선 많은 발전이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고, 하쿠가 좀 장난기가 있고 직설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 정도면 정말 사람 대하는데 있어서 괜찮은 친구건만 그에 따른 리액션은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폭력이었고. 결국 머리좋은 개초딩이었을뿐. 저거 덕분에 날아간 목숨이 진짜로 아깝습니다. 진짜로.

[양념입은치느님]

완결이 코앞이네요. 정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주세요!

[슬픈 개구리]

전범 네코네 탄생의 순간.

[뭘보나요]

네코네도 잘못이지만 하쿠 잘못도큼
체력도 없고 느려터진 주제에 어차피 앙쥬의 상태도 안정기이고 차라리 쿠온보고 데려오라고하면 가뜩이나 발빠른 쿠온이니 순식간에 네코네 데리고 왓을건데 뭐하러 지가 나섯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