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와일리의 도게자를 보러 가는 여정 첫번째인 옐로우 데빌입니다.
원본에서도 그렇고 새롭게 구현된 뉴스타일이나 이쪽 올드스타일 그리고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록맨메가월드쪽도 그렇고
중간에 불이 나오는 부분에 올라걸 때는 이상하게도 슈퍼암으로 뭔가를 들고가야 잘 올라갑니다. 뭔가 징크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스인 옐로데빌은 원판과 달리 날아오는 덩어리의 양도 적고 날아오는 속도는 대응하기에는 너무 빠르지 않은 탓에 '엇?'하고 죽는 경우는 어지간하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