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늦게한글화되서 그냥 일판 DL판 샀고요
PSP띠 오레시카1을 사서 너무 재밌게 울면서 웃으면수 게임을 즐겼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속작은 오레 시카2가 나온다니 살수밖에 없잖아요 ㅎㅎ
그래서 그냥 일본 psn으로 DL판 사사서 엔딩을 봤습니다.
2하면서 스토리가 정말로 ()에게 집중되어있고 일족을 꾸려나가면수 결국에 엔딩을 보시고나면 어떤 감정을 느낄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교신시스템에서 신들의 말을 천천히들어보시면서 일족에대한 신들의 감정을 느끼실탠데 아주()에게 각별하더군요.
결국에 이래저래까이고있습니다만 만약 당신이 고통과 매도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이게임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런관점에서는 별 다섯개중에 다섯개 입니다 ㅎㅎ 그엄 9월 4일 사보시고 고통과 괴로움을 한것즐기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
엔딩보면 특정던전에서()가 최종보스로 출현합니다. 마음것 패줄 수 있으니 ()에 구애받지말고 구매추천드립니다.